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테디밸리] 라이그라스 오버시딩 완료-볼 터치감 좋아져 2012-10-11
    테디밸리골프 리조트(대표 부사장 이인호)는 지난 9월 24(월)부터 26일(수)까지 3일동안 하절기 고온에 잘 자라는 버뮤다그래스의 동절기 휴면에 대비하여 한지형 잔디인 라이그라스 윈터 오버시딩(Winter Over Seeding) 작업을 했다. 보통 라이그라스는 파종 후 7-10일 정도 지나면 3cm 정도 자라게 되고, 그 후 7일 정도 반복된 예지과정을 거쳐 정상적인 잔디 상태가 되므로, 이미 10월 중순 현재 페어웨이의 잔디는 그린과 거의 흡사한 최상의 잔디상태가 되었다.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터내셔날G.C에서도 기존 버뮤다그래스 상태에서 라이그라스를 오버시딩한 후 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실제 오버시딩을 마치고 10월 중순 테디밸리를 찾은 테디밸리 회원들은 한결같이 '한지형 잔디인 라이그래스로 오버시딩한 후 마치 융단을 깔아 놓은 것 처럼 잔디가 너무 곱고 볼 터치감이 훨씬 좋아졌다'라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보라] 2012년 클럽챔피언선발 대회 및 제 8회 회원친선대회 2012-10-11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은 지난 9월 23일(일)개장 8주년을 기념하는 2012년 클럽챔피언선발대회 및 제 8회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클럽챔피언전은 9월 19일(수)부터 9월 21일(금)까지 삼일 동안 19명의 회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이병걸 회원이 3R 합계 229타로 2012년도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2위는 232타로 최진호 회원이, 3위는 233타로 최성호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챔피언 및 순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순금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회원부부 초청행사로 23일 오전 9시부터 뉴페리오 방식으로 총 57팀(226명)이 참여 했으며, 홀인원 이벤트 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도 함께 이루어 졌다. 남자부에서는 우승 윤성호(78타, NET 70.8타) 회원, 메달리스트 황승태(72타) 회원, 준우승 김성민 회원, 3위 김경호 회원, 롱기스트는 225M를 기록한 신상기…
  • [동촌] 동촌골프클럽 그랜드오픈 2012-10-09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명품 골프장이 중부권에 새로이 선을 보인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 산24-1번지 일원에 조성된 동촌골프클럽이 2년여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2012년 10월 6일 그랜드오픈했다. 100여명의 회원과 초청내빈을 모시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치러진 오픈행사와 기념라운드를 마치고 진행된 야외 만찬에는 서울대학교 박현재 교수의 성악공연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베스트볼의 일종인 스크램블 방식으로 거행된 오픈기념 라운드에서는 참가하신 거의 모든 팀이 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유쾌하고 치열한 스코어 경쟁이 펼쳐졌으며 우승팀은 12언더파로 1위를 차지하였다. 동촌골프클럽은 국내 최고의 명문 골프장 중 하나인 남촌컨트리클럽과 같은 계열 골프장으로 모기업은 남촌과 마찬가지로 마주코 그룹(회장 남승현)이다. 두 골프장 모두 김국종 총괄사장이 경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완희 건설 본부장이 총지배인 직책을 맡게 되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내년 6월 …
  • [블루원용인] 풍성한 가을 블루원용인CC가 전하는 선물 2012-10-09
    BlueOne용인C.C(대표이사 정필묵)는 추석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용인시 원삼면 지역 독거노인 30여 가구를 방문해 임직원이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였다. 반찬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매번 이렇게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며 방문한 직원의 손을 꼭 잡고 모습을 보였다. 정성을 들여 준비한 음식으로 진행한 “독거노인봉사활동”은 매월 1회 인근지역 독거노인을 찾아 뵙고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내장하는 분들과 함께 추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추석 연휴 기간에 프론트 여직원들은 한복을 입고 회원들을 맞이하였고 클럽하우스에서는 무료로 송편을 제공하였다. 아울러 회원 모두에게 첫 수확된 용인 지역 청청 무공해 햅쌀을 보냈다. 매년 회원들에게 햅쌀을 보내기를 10년째 해오고 있는 BlueOne용인CC는 “회원님 모두가 항상 가내 평안하고 행복과 사랑이 깃들기를 바라고 풍성함을 …
  • [캐슬렉스] 황화코스모스 꽃향기를 맡으며 2012-10-04
    가을 꽃향기가 가득한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금 한창 '주황색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진입로의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되어 가을 운치를 수놓고 있다. 보통 코스모스 하면 분홍빛과 연보라빛이 떠오르지만 코스모스를 개량한 품종인 황화코스모스가 가득한 것인데, 경비실을 통과하여 클럽하우스로 올라오는 구역(약 500m 구간)에 식재되어 내장하시는 고객에게 환한 미소로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어여뿐 꽃이 있으면 찾는이도 있다는 옛말'처럼... 환경변화로 인하여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던 수많은 '꿀벌들과 나비들'이 서로서로 꿀을 채취하느라 분주하게 지내고 있는것. 황화코스모스는 노랑코스모스라고 불리기도 하며,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꽃의 색깔은 황색이며 꽃잎의 끝이 톱니 모양으로 얕게 갈라진다. 또한 꽃밥은 짙은 갈색으로 열매를 맺으며, 크기가 1∼2m이며 보통 9월에서 10월경에 꽃이피고 요즘은 길가나 화단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게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
  • [8 8] 제24회 88컨트리클럽 챔피언대회-이규환 회원, 제24대 클럽챔피언 등극 2012-10-04
    9월 21~23일, 88컨트리클럽(대표이사사장 김용기)에서는 제24회 회원친선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제24대 클럽챔피언을 비롯해 제14대 시니어챔피언, 제8대 여성챔피언 선발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는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하는 회원들이 대거 참가해 경기 수준을 높였다. 또한 다수의 연예인 및 VIP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3일간의 열전을 벌인 끝에 제24대 클럽챔피언의 영광은 이규환 회원에게 돌아갔다. 동코스에서 핸디캡 10 이내의 회원을 참가해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첫 날 77타, 둘째 날 74타, 마지막 날 76타로 내내 안정된 플레이를 펼친 이규환 회원은, 합계 227타로 준우승자 허정태 회원(236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을 상징하는 그린재킷을 입고 우승트로피와 1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은 이규환 회원은 “챔피언 팀에서 경쟁한 모든 회원들이 상당한 실력자였다”며 “내게 행운이 따른 것 같다…
  • [8 8] 아시아투데이·참존배 2012 전국대학동문골프최강전 2012-10-04
    - 88CC의 도전적 코스와 전문 캐디 투입으로 대회 운영 원활 지난 7월 23일, 88컨트리클럽(대표이사사장 김용기)에서 예선 첫 경기를 시작한 아시아투데이·참존배 2012 전국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9월 23일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육군3사관학교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기며 2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인하대학교와 결승전에서 맞붙은 육군3사관학교는 사상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준철-정두교 선수가 짝을 이룬 육군3사관학교는 정확도 높은 퍼트를 앞세워고 인하대(곽호경-임욱기)를 제치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해 3위의 아쉬움을 날리고 대회 우승기와 모교장학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준우승을 차지해 장학금 500만원을 차지한 인하대도 역대 최고 성적을 남겼다. 한편 결승전에 앞서 벌어진 3·4위 결정전에서는 성균관대가 한국체대를 제압하고 3위에 올라 모교 장학금 300만원을 받았다. 대회 최저타를 기록한 메달리스트 상은 성균관대 박기안…
  • [캐슬렉스] 한가위를 맞아 소망의 집 선물 전달 2012-10-04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지난 9월 26일(수)에 관내 지역에 위치한 소망의 집(중증지체노인복지시설, 노인 30명, 봉사자 8명, 하남시 감이동 소재)을 방문하여 참치선물 100세트와 맛있는 송편을 함께 전달하였다. 추석인데도 불구하고 몸이 불편한 관계로 인하여 고향에 못가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개하게 되었는데, 저희들의 두손을 꼭잡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모습이 어찌나 좋아보였는지 내내 눈시울을 적시곤 하였다. 캐슬렉스 골프클럽 바로 밑자락에 위치한 소망의 집은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봉사자 또한 일손이 부족한 관계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이번을 계기로 클럽에서는 급식 봉사 및 일손돕기 봉사를 추가로 계획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펼쳐나아갈 계획이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 [캐슬렉스] 가을맞아 신메뉴 품평회 2012-10-04
    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9월 17일(월)에 골프시즌인 가을철을 맞이하여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신메뉴 품평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메뉴 품평회에는 계절에 맞는 요리를 클럽 주방 조리사 7명이 각자가 준비한 메뉴를 가지고 참여하였는데, 안주류 1가지와 식사류 1가지씩를 만들어 선보이게 된 것이다. 요리메뉴 7가지와 식사메뉴 7가지가 선을 보였는데, 그중 요리메뉴에는 이정선 조리사(39세)가 준비한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와 정인철 조리사(34세) 준비한 산마 안심 탕수육'이 가을철 클럽 메뉴로 선정되었고, 식사메뉴에는 박용석 조리사(42세)가 준비한 '섬진강 올갱이 배추국'과 박대근 조리사(35세)가 준비한 '사조 참치 초밥정식'이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품평회에서는 가족들 중 자기 스스로 입맛에 대한 일가견이 있다는 임직원 및 캐디 30여명이 자율적으…
  • [함평다이너스티] 사회복지시설 방문 2012-09-28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 차성만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은 민속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함평군 아동복지 시설인 ‘시온원’ 과 ‘샤론의 집’ 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 50박스씩을 각각 전달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위로하였다. 또한 함평다이너스티CC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함평다이너스티 사랑 나눔회”에서는 자매 결연을 맺은 학교면 조손가정 2가정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다사랑 나눔회’ 는 캐디, 직원, 상용직원 등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불우이웃돕기 봉사단체로 자신들의 급여에서 매달 1만원씩을 기부하고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을 모아서 자매결연 2가정에 3년 전부터 매월 일정 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함평다이너스티 오승태 명예기자)
  • [화순] 태풍 “볼라벤” 피해복구 구슬땀-나무 670여그루 복구 2012-09-28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화순컨트리클럽(대표이사 황승만)에서는 전 종사원이 하나가 되어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서해안을 타고 올라온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위력은 대단했다. 상대적으로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에 있던 골프장은 태풍의 위력에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다. 코스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소나무를 포함한 크고, 작은 나무들이 태풍의 위력에 힘없이 쓰러지거나 뿌리채 뽑히는 등 태풍의 영향으로 총 670여 그루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입사 이래 이렇게 위력적인 태풍은 처음 경험해 본다”는 한 임원은 끊임없이 불어오는 강풍에 혀를 내둘렀다. 그저 무사히 태풍이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었다. 다음날 페어웨이를 비롯한 코스는 그야말로 초토화(?) 그 자체였다. 나무로 가로막힌 카트도로, 부러진 나뭇가지로 가득한 페어웨이, 폭우로 쓸려간 벙커, 뼈대만 남은 깃대, 자연의 위력에 모두가 할말을 잃어버렸다. 화순…
  • [부곡] 2012년 클럽 및 시니어챔피언 골프대회-클럽챔피언 박철용, 시니어챔피언 양희태 우승 2012-09-27
    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에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4일간) 클럽 및 시니어 챔피언 대회를 개최했다. 화창한 가을날씨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클럽챔피언 대회에서는 박철용 회원이 시니어챔피언 대회에서는 양희태 회원이 각각 우승하였다. 클럽챔피언에 우승한 박철용회원은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총7번째 부곡CC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고 시니어챔피언 대회의 우승자인 양희태 회원도 작년 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클럽챔피언 4회를 포함한 총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가 클럽챔피언이 20회 시니어챔피언이 18회 대회라는 것을 감안하면 두명 챔피언의 우승 기록은 참으로 대단하며 또한 앞으로 이들의 우승 기록행진도 지켜볼만 할 것이다. 각 대회 입상자는 클럽챔피언 대회 준우승 김영섭, 3위 강래욱이 차지하였고 시니어챔피언 대회에서는 준우승 박철주, 3위 박용욱이 각각 차지하였다.(최영재 명예기자)
  • [남광주] 개장 21주년 기념 클럽 챔피언 대회 & 회원 친선 라운드 2012-09-27
    남광주 컨트리클럽(회장 박창열)은 개장 21주년을 맞이하여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 21회 클럽 선수권 대회와 함께 23일에는 회원 친선 경기를 개최하였다. 먼저 9월 23일에 열린 회원 친선 경기에서는 약 350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상호간 친목 도모와 평소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었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하여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도록 각 홀별로 다채로운 이벤트 존을 운영하였다. 그리고 자율 복장을 입은 경기 보조원들은 회원들의 눈을 사로잡을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으며 라운드 도중 회원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주기 위해 클럽 하우스 주변에서는 조장들이 직접 부친 파전과 막걸리, 추억의 옛날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클럽선수권 대회에는 12명의 순수 아마추어 남광주 컨트리클럽 회원들이 참여하여 사흘간 18홀씩 3라운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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