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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해피니스 광주은행 제55회 KPGA 선수권 프로암" 2012-09-20

해피니스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해피니스 광주은행 제55회 KPGA 선수권 대회”를 맞이해 8월 29일 프로암 대회를 개최하였다. 국내 상금랭킹 30위권의 프로 선수들이 총출동하고 전남권의 유명 인사들과 해피니스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프로 한명과 아마추어 세명이 한팀을 이루어 치러진 이번 프로암은 총 21개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우승은 바로 지난해 해피니스 1대 클럽챔피언인 신철우 회원이 속한 팀이 차지하였다. 주흥철 프로(64타)와 임정안 회원, 용승재 회원, 신철우 회원이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뒤를 이어 이상희 프로(66타)와 박준원 프로(68타)가 이끈 팀이 2, 3위를 수상하였다. 거센 태풍이 지나간 후지만 해피니스 임직원의 노력 덕택으로 잘 정리가 된 필드에서 프로 선수들과 함께 한 즐거운 프로암도 막을 내렸다. 이 날 승부를 떠나서 친분이 없어 어색할 수 있는 자리였지만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레슨까지 해가며 즐거운 프로암을…
[해피니스] "해피니스 광주은행 제55회 KPGA 선수권 대회" 개최 2012-09-19

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4일에 걸쳐 KPGA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을 놓고 벌인 이번 대회는 8월 30일과 31일 예선전, 9월 1일과 2일 본선까지 총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예선 첫 날 태풍으로 취소되고 31일과 1일 예선전, 2일 본선으로 총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연속 2개의 거센 태풍으로 자칫 취소될 가능성도 있었지만 해피니스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무사히 대회를 치룰 수 있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2010년 KPGA에 입회한 이상희(21) 선수가 차지하였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두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상희는 11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한 박준원, 김재호, 김성용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수 일동은 총 …
[해피니스] "KPGA 선수권 대회 개최" 감사패 수상 2012-09-19

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지난 9월 1일 (사)한국프로골프협회･(주)한국프로골프투어로부터 “해피니스 광주은행 KPGA 선수권 대회” 개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물심양면 힘써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원 일동은 고마운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라는 내용으로 갖은 악천후와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을 위하여 협회 측에서도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명한 것이다. 해피니스도 본 대회를 통하여 보다 큰 뜻을 가지고 골프문화 발전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해피니스컨트리클럽 정승환 명예기자)
[남원상록 공지사항] 9월 22일 그랜드오픈-코스 정보 및 운영 세칙 안내 2012-09-19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안양호)은 지난 2009년 11월 착공한 남원상록골프장을 2년 7개월간의 공사와 3개월간의 시범라운드를 마치고 드디어 9월22일 공식 개장한다. 중부권의 천안상록골프장과 수도권의 화성상록골프장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하는 공단의 남원상록골프장은 춘향고을로 유명한 전북 남원 대산면 대곡리 풍악산 중턱의 114만5천여㎡ 부지에 자리 잡아 홀 어디에서나 지리산을 바라볼 수 있어 풍광이 빼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스의 이름도 춘향고을의 특성을 살려 지었다. 풍악산 자락으로 향하는 아웃코스는 풍악산 계곡이 코스를 가로질러 가도록 설계돼 남성적인 느낌의 코스라서 그 이름을 ‘몽룡’으로 지었다. 반면, 풍악산 계곡물이 흘러 잔잔한 호수를 이루는 인코스는 윤택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걸맞게 코스이름을 ‘춘향’으로 지었다. 특히 인코스의 백미는 섬 위에 그린을 올려놓은 ‘아일랜드 홀’로서 섬세한 플레이를 필요로 한다. 공단 관계자는 “그 동안 중부권의 천안…
[플라자CC용인] 고객과 함께 하는 플라자CC용인-연간 50회 이상 라운드 회원 팔순잔치 2012-09-19

지난 9월 16일(일) 플라자CC 용인(본부장 김선홍)은 팔순을 맞이한 장학순 회원을 위하여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장학순 회원은 1982년 입회이후 30년 동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플라자CC를 찾아, 연평균 50회 이상의 내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축하의 자리에서 장학순 회원은 '플라자CC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전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고 있다'며 팔순잔치를 마련해 준 플라자CC 임직원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선홍 본부장은 장학순 회원의 구순 잔치도 플라자CC 용인에서 마련해 줄 것을 약속하고, 동반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였다.(플라자CC 용인 최기화 명예기자)
[파인리즈] 제3회 파인리즈배 국제 캐디골프대회-40개 골프장 154명 참가 2012-09-18

파인리즈배 제3회 국제 캐디골프대회가 9월11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리조트(회장 김재봉)에서 개최되었다. 3회째를 맞이한 금번 대회에는 전국의 40개 골프장 캐디 154명이 참석하여, 작년 34개 골프장의 캐디가 참가했던 제2회 대회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예년과 다름없이 중국과 태국 등 해외에서도 참가해 국제캐디골프대회로서의 이름이 돋보였다. 대회는 시합부(스트로크 방식)와 친선부(신페리오 방식) 2개 부분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다. 총 상금은 600만원으로, 시합부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친선부 입상자에게는 상패 및 골프 용품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또한 시합부 입상자에게는 이달 24일 태국에서 개최되는 “2012 TAT 캐디 챔피언십”의 결승대회의 출전자격이 주어지며 출전에 드는 모든 경비 또한 지원될 예정이다. 태국캐디골프대회(TAT 캐디 챔피언십)는 캐디 직업의 위상을 향상시…
[캐슬렉스]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고객과 클럽이 이야기하고 있다~무지개 홀 & 백일홍 홀 !!! 2012-09-12

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고 있는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18홀 코스중에 유난히도 눈에 띠는 홀이 2개가 있는데, 바로 스토리텔링을 풀어서 정한 18번홀-무지개 홀과 1번홀-백일홍 홀이다. 스토리텔링을 하게된 취지는 내장하시는 고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번 캐슬렉스 가족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제안행사'를 실시하였는데, 이중에서 2개홀이 선정된 것이다. 제안자는 영업총괄팀의 이성무 팀장(39세,11년차, 클럽 예약 및 이성대 영업)의 제안이 결정된 것인데, 그중 먼저 18번홀(par4, 312yard)은 라운딩중 골퍼들이 입소문으로 자주 무지개가 핀다하여 무지개홀로 지정하게 되었는데, 연중 약 20여차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목격되고 있다. 골퍼들의 입가에는 이곳에서 무지개를 발견하면 그날은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면서 포근하고 아늑한 홀이라며 칭송이 자자한 홀이기도 하다. 또한 1번홀은 스타트 홀로서 백일홍(30년생)…
[탑블리스] 제1회 탑블리스배 회원친선 골프대회 2012-09-12

안동탑블리스컨트리클럽에서 9월 3일 회원을 대상으로 대회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시상품으로 스마트 TV와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여 시선을 끌었으며 회원들의 많은 협찬으로 추첨의 행운을 두루두루 나누며 회원 간의 친목을 다졌다. 협찬품으로는 안동의 특산물과 특산품이 주를 이루었으며, 골프용품을 비롯한 가전제품 등 많은 협찬품이 들어와 탑블리스 회원의 참여와 성원을 실감할 수 있는 대회였다. 대회결과 69타를 기록한 이주승 회원이 메달리스트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심페리오 방식으로 이루어진 대회 1위는 김재일 회원, 2위는 이경원 회원 3위는 고성택 회원이 뒤를 이으며 실력을 뽐냈다. 무사히 대회를 치러낸 탑블리스 이희창 대표이사는“탑블리스배가 회원을 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추진할 것이며, 탑블리스배가 지속적으로 주최될 수 있도록 매년 많은 참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탑블리스골프장 김민진 명예기자)
[보라] 제2회 서클 대항전 개최 2012-09-12

울산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은 지난 8월 27일(월) 제2회 보라C.C 서클 대항전을 개최하였다. 개최 당일 14호 태풍 덴빈의 북상으로 개최여부가 걱정되었으나, 다행히 화창한 날씨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서클 대항전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총 72단체(단체당 3명 참가)만 선착순으로 접수 받았으며, 높은 참가와 호응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4백으로 팀을 구성(총54팀,남자:45T/여자:9T)하여 3개 코스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심판은 클럽 싱글회 소속 회원님들이 수고해 주셨다. 공정한 대회 시상을 위해 단체부문(3명 스트로크 합산)과 개인 부문(뉴페리어)으로 나눠 시상하였고, 각 프로협회 등록 참가자는 시상에서 제외되었다. 여자부 개인전 준우승은 송미자님(보라 숙녀회), 메달리스트는 신단희님(일목회), 우승자는 핸디캡 4,Net score 71타를 기록한 강영임님(이글…
[실크리버] 제9회 클럽챔피언대회를 마치며 2012-09-12

제9회 클럽챔피언전을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하였다. 일반부는 13명, 시니어는 5명이 참가하여 예선은 스트로크플레이방식으로 진행하고 16강전부터는 매치플레이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화창한 날씨 속에 시작하였으나 4강전과 준결승전을 치르는 4일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경기가 진행되었다. 클럽챔피언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의 실력이 출중하고 백중세여서 누가 클럽챔피언이 될 지는 예측불허였다. 지걸수 조태봉 황운룡 염태대 회원이 4강전에 선발되었고, 결승에는 염태대, 황운룡 회원이 진출하였다. 4강전과 결승전은 다소 비가 오는 상황에서 마지막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UP으로 황운룡 회원이 클럽챔피언이 되었다. 시니어부는 이용진 박용부 회원이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경합하여 박용부 회원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2년 제9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황운룡 회원은 실력이 쟁쟁한 회원들과 경합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며 함께 대회에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게 클럽챔피언의…
[캐슬렉스] 아랫기사 추가사진 2012-09-07

에이지슈트 스코어카드
[캐슬렉스] 세계 최고령 에이지슈트?-101세 이종진옹 89타 2012-09-07

지난 9월 5일(수)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 에서는 진기록 진풍경이 연출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다름아닌 102세(한국식,만101세)의 이종진 고객이 '에이지슈트'(골프 18홀 경기에서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더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것)를 기록하여 캐슬렉스의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다. 나이도 나이지만 1백세를 넘기신 고객이 내장하여 라운드를 한 것도 처음이지만, 더욱이 그 어렵다는 '에이지 슈트'를 젊은 골퍼를 버금가는 출중한 실력으로 89타를 기록하였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의 꿈만 같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지난 2009년 5월 27일에 이곳 캐슬렉스 당시 만 98세의 나이로 '에이지 슈트'를 기록한 고객이 바로 이종진 고객이었던게 확인되면서 주의를 더욱더 놀라게 했다. 이날 모임은 이종진 고객의 10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둘째 아들인 이연수(외환은행 부행장) 고객과 세째 아들인 이한수(벤처기업 CEO) 고객이 그의…
[라온] 라온과 함께 하는 가을진미 2012-09-06

라온골프클럽은 가을특선 메뉴를 내놓았다. 골퍼들에게는 음식도 골프장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 라온골프클럽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은 가을철을 맞아 추어탕(1만6000원)과 왕갈비버섯전골(6만5000원), 자연송이옥돔탕(2만원), 꼬막비빔밥(1만7000원)을 선보이고 있다. 여름 내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미꾸라지는 가을보양식의 대표음식. 추어의 '추(鰍)'는 물고기 '어(魚)'와 가을 '추(秋)'의 합성어다. 추어는 '가을 물고기'이니 추어탕은 가을 음식인 셈이다. 꼬막은 칼슘 철분이 많아 빈혈치료, 발육촉진에 좋다. 입맛을 당기는 보양제로 슥슥 비벼 한입 가득 채우노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 제주산 옥돔과 자연송이의 깊은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린 자연송이 옥돔탕도 아주 특별한 건강식이다. 문의 : 레스토랑 064-795-1121(좌승훈 명예기자)
[라온] 홈페이지 리뉴얼 완료 2012-09-06

라온골프클럽 홈페이지(www.raon.co.kr) 리뉴얼 작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새로 단장된 홈페이지는 왼쪽에 회사안내-코스안내-예약안내-부대시설-골프텔 이용-회원 메뉴 등을 모아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고, 하단에는 제주 관광지도를 통해 제주의 관광정보를 한 눈에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스터스 갤러리와 일반회원 갤러리를 구분함으로써 정회원의 프라이버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이곳을 통해 라온프라이빗타운, 라온호텔&리조트, 더마파크, 라온명품관 홈페이지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좌승훈 명예기자)
[롯데스카이힐제주] 리디아 고(고보경) 선수 명예회원 위촉 2012-09-06

롯데스카이힐제주C.C.는 최근 LPGA투어 역사를 새로 쓴 아마추어인 리디아 고(15세 한국이름 고보경)를 9월 2일 명예회원으로 위촉을 했다. 리디아 고(고보경)는 지난 달 27일(한국시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리디아 고는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 기록(16세 7개월)을 갈아치웠으며, 아마추어 선수로서는 다섯 번째이자, 1969년 조앤카너(버딘스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43년만의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 역사를 새로 써, 최근 화제로 떠오르는 인물이다. 이 날은 롯데스카이힐제주에서 제2회 통합회원친선대회가 진행되고 있었으며,리디아 고의 깜짝 방문으로 행사가 더욱 빛났다. 롯데스카이힐C.C. 이승훈 대표이사는 “어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우승을 한 리디아 고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 더욱 더 국내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게 명예회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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