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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Nicklaus Golf Club Korea] JNGCK 골프아카데미 10월 20일 오픈 2010-10-25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대표이사 이문표)는 10월 20일부터 다양한 레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골프 아카데미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 아카데미 운영과 레슨은 전미 아마추어 24승의 이주은 프로와 KPGA의 김병수 프로가 맡게 된다. 이주은 프로는 LPGA, 유럽피안여자투어, KLPGA에서의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님들에게 차별화된 레슨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 출신의 김병수 프로(KPGA 정회원)는 현재 (주)VOLVIK의 계약 프로선수로써 골프아카데미를 통해 회원님들에게 자신만의 골프노하우와 열정을 전달해 드리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벤트 그라스가 식재된 320야드의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라운드 전 Warnming up을 위해 회원과 동반 고개님들께 20개의 연습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도심형 프리미엄 회원제 골프장으로써 이번 잭 니클라우…
[김포시사이드] 축구 동아리 해강FC 창단 2010-10-25

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문한성)은 직원들의 여가선용을 통한 복리후생증진 및 체력향상을 위하여 동아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현재 15명으로 구성된 해강FC축구동아리팀(회장 서창호 총무팀장)을 창단하고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가히 축구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주 화요일 일과후 야간을 이용해 라이트시설이 갖추어진 인근 초등학교에서 주변의 조기축구회와 타 기업축구단과의 경기를 통해 기술력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이번 축구동아리 창단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을뿐 아니라 타 부서간에도 축구 동아리 운영을 화젯거리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으며 이러한 즐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고객님들에게도 즐거운 서비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문한성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동아리 결성을 권장해 이를 통하여 새롭게 직원들간의 친선도모와 사기증진을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직원을 격려하였다.(서창호 명예…
[부산] 클럽선수권대회, 이사장배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 2010-10-25

부산CC(이사장 윤승호)는 지난 9월 28일부터 3일간에 걸쳐 제50회 클럽선수권, 제17회 시니어선수권, 제3회 여성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였다. 클럽선수권에서는 송언준 회원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하였고, 시니어선수권과 여성선수권에는 김영경 회원과 김미숙 회원이 3년째 챔피언 자리를 지켜 녹슬지 않는 실력을 과시하였다. 또한 10월 3일과 10월 10일은 제44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제7회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핸디캡스트로크 플레이로 벌어진 이날 경기는 여느해와는 달리 샷건 방식으로 동시티업을 하였고 경기안내원은 모든 골프카를 풍선으로 예쁘게 꾸몄으며 수많은 풍선을 하늘로 동시에 날리는 이벤트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두 대회에 참가한 회원은 프런트에서 고급벨트, 속옷세트, 모자 등 690여개의 푸짐한 즉석경품 추첨과, 경기 후 시상식에서 드라이브, 골프백, 32인치 LCD TV등 100여개의 경품추첨 이벤트로 들뜬 행사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 피날레로…
[아트밸리 공지사항] 홈페이지 개편 2010-10-25

가을 시즌을 맞아 아트밸리CC는 회원과 클럽간의 디테일한 커뮤니케이션 및 이용의 편리함을 위하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였다. 회원의 소리에 귀 기울여 의견을 적극 수렴, 개선이 중점이 되었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하여 회원의 불편 사항들을 적극 반영! 이용의 용이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이번 개편으로 인하여 대내.외적인 홍보는 물론 클럽 회원과의 거리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아트밸리CC 최원준 명예기자)
[레이크힐스용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기탁 2010-10-25

레이크힐스용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서병오)은 19일 김학규 용인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들은 사회환원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서병오 사장의 경영방침으로 올해도 잊지않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마련한 것이다. 김학규 시장은 “지역의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저소득층을 위해 요긴하게 잘 사용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레이크힐스 이지영 명예기자)
[파인리즈] 창립 8주년 기념 2010. 한마음 체육대회 2010-10-25

진흥레저개발(주) 파인리즈리조트에서는 10월 11일(월) 창립 8주년을 맞이하여 추계 “2010.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창립 8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년 동안의 파인리즈의 역사를 기념하며 모든 파인리즈 가족들이 하나 되어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1부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는 청평수련원 하영호 원장의 기념 축사와 함께 파인리즈가 8년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설명하는 김주원 상무의 경과보고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범직원 표창 및 우수직원 특진 포상과 함께 김재봉회장님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격려사에서 김재봉 회장님께서는 지난 8년의 시간동안 함께 걸어온 진흥가족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9년차가 시작되는 지금부터는 ‘큰 것이 작은 것을 먹는 것이 나이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먹는다.’ 라는 손자병법의 경구를 말씀하시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파인리즈가 되기 위해서는…
[승주] 인근 사회 공공시설지역 환경 정화활동 펼쳐 2010-10-20

승주CC는 지난 10월 12일과 14일에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12일에는 경기진행팀과 영업팀 직원 및 경기도우미 18명이 참여하여 순천만 공원 쉼터를 찾아 배수구 및 주변청소를 실시하였으며, 14일에는 30여명이 팔마체육관 주차장을 찾아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말끔하게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순천만 공원쉼터는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연간 300만 명이 찾아오는 곳이며, 팔마체육관은 순천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서 쾌적한 환경을 심어주기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지미영 도우미는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보람을 느낀 하루였으며, 또한 봉사란 의미를 새롭게 인식한 알찬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박재호 명예기자)
[담양다이너스티] 꽃보다 남자, 아가씨를 부탁해, 대물 등 드라마 촬영지로의 초대 2010-10-20

꽃남, F4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고 구혜선(금잔디 역), 이민호(구준표 역), 김현중(윤지후 역),김범(소이정 역), 김준(송우빈 역)등을 일약 스타로 만든 시청률 28%를 웃돌았던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KBS2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이어 방영 전부터 고현정씨에 대한 기대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이란 시나리오로 큰 이슈가 되었고 10월 6일 첫 방영 이후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우뚝선 S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대물 등 이젠 촬영지의 명소로도 알려진 담양다이너스티CC 여러 스타들의 열정과 혼신의 연기가 살아 숨 쉬는 그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담양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차붕강)
[승주] 사장배 및 챔피언대회에서 받은 시상품 기증 2010-10-20

승주CC 박기열 회원은 지난 10월 10일 사장배대회에서 굿 매너상 부상으로 받은 김치냉장고를 순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증하였고 2010년도 챔피언에 등극한 유상수 회원도 부상으로 받은 김치냉장고를 골프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는 인근 별량초등학교에 기증하였다. 탁월한 골프실력과 가장 중요한 매너를 겸비한 두 분의 이웃사랑은 가을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박재호 명예기자)
[담양다이너스티] 직원들의 잔디사랑이 크린데이와 함께 결실을 맺다!! 2010-10-20

내가 맡은 홀(HOLE)은 내가 지킨다!!란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담양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이 지난 3월18일부터 시작한 크린데이가 5개월이 지난 어느날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하여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올겨울 유독 많이 내린 눈으로 움츠려졌던 마음을 씻어내고자 차성만 대표이사가 제안하여 시작된 잔디사랑운동이 직원들의 소중한 땀방울로 승화하여 무더위와 잦은 비로 전국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이 최악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우리 골프장은 최고의 잔디상태를 유지하게 된 것이다. 각 팀별로 누가 시켜서가 아닌 즐기는 마음으로 또는 각자의 업무시간을 틈틈이 쪼개어 맡은 홀을 돌며 맑은 공기를 즐기고 자연을 느끼며 자연스레 진행된 이 운동은 잔디지킴이 역할과 함께 직원들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게 되었다. 물론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쉽지 않은 날들도 있었다. 7월 8월엔 관수 장비로 부족한 물을 잔디에게 공급하기 위해 …
[양지파인 공지사항] 파인스키밸리 10/11 시즌권 1차 판매 시작! 2010-10-19

여자라면 최대 40,000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 외국인이라면 10% 할인혜택! 10명이 모이면 시즌권 1장이 덤으로! 혜택이 빵빵한 파인리조트 10/11 시즌권의 1차 판매가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되었다. #. 파인리조트 마일리지카드 첫돌 기념! 이번 시즌권은 지난 시즌 첫 선을 보인 파인리조트 마일리지카드 첫 돌 기념 혜택이 제공된다. 10/11 시즌권을 구매하면 파인리조트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이 가능한 마일리지 포인트를 제공한다. 많게는 20,000포인트, 여성 고객이라면 40,000포인트까지 제공된다. 포인트는 파인리조트 내 객실이용요금, 식당 요금, 리프트, 렌탈 이용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이용금액의 1.5%씩 매번 적립되며, 5,000점 이상 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니 알뜰 스키족에게는 놓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시즌권과 함께 제공되는 파인리조트 마일리지 카드 하나로 올 시즌은 헝그리 보더족에서 탈출하자. 그리고 해마다 동일 시즌권…
[레이크힐스용인] 아랫기사 관련사진 2010-10-19
[레이크힐스용인] SBS예술단장 김정택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2010-10-19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회원친선골프대회 만찬에는 SBS예술단장 김정택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로 열렸다. 만찬시간에는 용인CC 주방장 추천 특선메뉴로 전복 해물 샐러드, 해산물 볶음과 삼겹살 찜, 양갈비 구이와 꽃등심 구이, 오리가슴살구이와 흑돼지양념구이, 잔치국수, 계절과일, 전통떡과 한과 등이 제공되어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대회 마지막 밤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올해로 3년째 용인CC 회원친선골프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는 가수 정수라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팝페라 가수, 소프라노, 테너와 함께 가을밤 용인CC의 음악회를 낭만 가득히 채워주었다.(레이크힐스 이지영 명예기자)
[레이크힐스용인] 제13회 회원친선대회 클럽챔피언결정대회 개최 2010-10-19

레이크힐스 용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서병오) 제13회 회원친선대회 클럽챔피언결정대회가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다. 청명한 가을 날씨 덕에 더욱 흥겨운 대회였다.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 최고 실력자는 윤만중 회원, 이재권 회원으로 2010 용인CC 클럽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시니어 부문 그린자켓을 입은 영광은 이재권 회원에게 돌아갔다. 제13회 회원친선대회는 김영선 회원, 황기영 회원이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김제곤 회원, 한규정 회원이 수상했다.(이지영 명예기자)
[파인비치골프링크스] 한국프로골프투어 “한양수자인-파인비치오픈” 대회에서 '군 입대' 앞둔 김대섭,시즌 첫… 2010-10-18

파인비치골프링크스[대표이사 서형종]는 지난 10원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한국프로골프투어 “한양수자인-파인비치오픈” 를 개최하였다. 김대섭은 17일 전남 해남에 위치한 파인비치CC에서 개최된 '한양 수자인 - 파인비치 오픈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2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경기 내내 선두를 지켜 '와이어 투 와이어'(전 라운드 선두 승)을 기록한 김대섭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김대섭은 프로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오는 11월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대섭은 '군대에 가기 전에 우승을 하고 멋있게 마무리 하고 싶다'며 바람을 밝힌 바 있다. 그의 바람이 현실로 연결된 것이다. 한양수자인-파인비치 오픈 준우승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도훈752(21. 넥슨)이 차지했다. 김도훈은 파인비치 오픈 4라운드에서 무려 6타를 줄이며 선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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