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파인비치골프링크스] 10월 13일 그랜드 오픈 2010-10-18
    해남에 위치한 파인비치골프링크스[대표이사:서형종]는 지난 10월 13일 그랜드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건진 KBS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그룹사 임원, 지역 기관장, 지역주민, 설계자 및 언론사 대표들과 함께 세계적인 골프장으로서의 도약을 함께 했다. 파인비치골프링크스는 한국의 페블리치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해남의 리아스식 해안의 굴곡을 그대로 살린 아름다운 코스는 자연 본연의 모습을 살려 신선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우리나라 남쪽끝 전남 해남군 화원면 주광리 일원에 자리잡은 파인비치골프링크스(Pine Beach Golf Links)는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파인(Pine)코스와 비치(Beach)코스로 구성된 18홀 파 72코스로서 7349야드 전장을 가진 국내 최초로 바닷가에 연해서 만들어진 코스로서 미국의 게리 로저 베어드(Gary Roger Baird)와 데이비드 데일(David M. Dale)이 일생일대의 야심작을 이곳 파인비치에 만든 것이다. …
  • [보라] 2010년도 클럽챔피언 및 회원친선골프대회 2010-10-18
    울산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은 지난 10월 3일(일) 개장 6주년을 기념하는 2010년 클럽챔피언대회 및 제6회 회원부부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클럽챔피언전은 9월 29일(수)부터 10일 1일(금)까지 사흘 동안 31명의 회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전년에 2위를 차지하였던 안승규 회원이 3R 합계 233타로 2010년도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2위는 236타로 이용재 회원이, 3위는 237타로 최진호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챔피언 및 순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순금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부부 초청’ 행사로 3일 오전 9시부터 샷건(뉴페리오)으로 총 62팀(239명)이 라운드를 했으며, 홀인원 이벤트 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행사도 함께 이루어 졌다. 남자부 우승은 최성호 회원, 메달리스트는 개장 이래 첫 언더파를 기록한 주진렬 회원, 준우승 신희용 회원, 3위 김…
  • [파인비치골프링크스] 파인비치 셔틀버스 첫 운행 2010-10-18
    파인비치골프링크스(대표이사 서형종)는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공용주차장에서 파인비치골프링크스까지 매일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10월 1일 고객을 모시고 첫 운행이 시작되었고, 도착시간에 맞추어 직원들이 마중나와 첫 운행을 축하했으며, 첫 운행에 탑승한 고객들에게 파인비치 로고 모자를 선물하는 등 첫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기념을 가졌다. 또한 파인비치골프링크스의 총괄사장인 최상진 사장은 첫 운행에 맞춰 서울에서 직접 버스에 탑승하여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였고, 탑승 고객들과 대화를 통해 이용에 대한 개선사항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는 등 고객만족경영에 몸소 실천하는 솔선수범을 보여 고객 및 직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파인비치골프링크스 문창식 명예기자)
  • [함평다이너스티] 홀인원 꽃마차를 아십니까? 2010-10-18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에서는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홀인원 하신 고객에게 '꽃마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홀인원을 하시면 즉시 꽃장식을 가지고 가서 고객님 카트를 꽃마차로 바꿔드리는 겁니다. 홀인원을 하신 후 설레고 흥분되는 마음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여 카트를 꽃으로 장식하여 라운딩을 하시게끔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글 및 홀인원을 하신 고객에게 라운드 종료후 이글, 홀인원증서를 드리고 기념활영을 해서 고객님의 이메일주소로 바로 전송해드리고 있으며,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평다이너스티CC 임직원들은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 [함평다이너스티] 연습그린 추가 공사 완료 오픈식 2010-10-15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지난 10일 ‘한타 줄이기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습그린 추가 공사가 완료되어 오픈식을 가졌다. 2009년 9월 차성만 대표이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타 줄이기 프로젝트’ 는 '연습그린 추가 공사', '임페리얼 1번홀 그린 확장 공사', '팰리스 27번홀 티박스 증축 공사', '27번홀 그린 확장 공사'로 어렵던 코스를 조금 쉽게 변경함으로써 고객님의 타수를 한 타라도 줄여드리기 위하여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잔디가 잘 활착되기까지 1년이란 시간이 흘러 10일 오픈을 하게 된 것이다. 오픈식에는 VIP회원들로 구성된 함다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였으며 오픈식이 끝나고 스타트하우스에서 바비큐와 막걸리를 참석한 회원들에게 대접했다. 한 회원은 오픈식에 참석하면서 ‘오픈식 후에 제일 먼저 퍼팅을 해야겠다.’ 며 퍼터를 챙기기도 하였으며 여러 회원들이 ‘연습그린이 스타트하우스 옆에 생겨서 …
  • [함평다이너스티] 추석명절 관내 복지시설 방문 2010-10-15
    사계절 양잔디 친환경 골프장인 함평다이너스티CC 차성만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은 민속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함평군 복지시설인 “시온원 및 샤론의 집” 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 40박스씩을 각각 전달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위로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 [라헨느] 2010년 회원친선 골프대회 2010-10-15
    2010년 10월 4일 회원친선 골프대회가 라헨느에서 개최되었다. 많은 골프회원들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대회를 통해 골프회원들과의 의사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라헨느 회원들의 기량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이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친선대회 개최로 회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1등 - 오창진회원(73타) 2등 - 김수근회원(74타) 3등 - 오기종회원(74타) 장타상 - 한은성회원(215m), 김혜란회원(165m) 근접상 - 윤방석회원(3.6m), 김인숙회원(6.5m) [강봉재 명예기자]
  • [승주] 제 18회 회원친선골프대회 및 2010 챔피언 선발대회 2010-10-14
    승주CC는 맑고 화창한 가을날 개장 18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클럽챔피언선발대회’와 10월 10일‘사장배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먼저 챔피언 선발대회는 15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전을 펼치며 밀고 당기는 스코어로 경합을 벌인 끝에 유상수 회원이 2010년도 챔피언의 타이틀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앞서 야외행사로 진행된 ‘문화축제의 장’에서는 MBC 전문 MC 양성화와 KBC 최한아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어 경기도우미 이미정의 “백만송이장미” 노래와 3인조 퓨전 현악 4중주 그리고 밸리댄스가 펼쳐져 흥겨운 축하의 장이 되어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는 남자부와 시니어 및 여자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여 회원 친선도모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에 이종섭 회원이 시니…
  • [창원] 제91회 전국체육대회 국내부 골프경기를 마치고 2010-10-13
    2010년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창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권주)에서 제 91회 전국체육대회 국내부 골프경기가 개최됐다. 전국체전 사전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녀 일반부 전국 16개 시·도에서 96명이 참가하여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여 체전 초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4일간 진행된 이번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배윤호(인천-70,73,69,68)선수와 이경훈(서울-75,67,69,69)선수가 280타의 동타를 기록했지만, 카운터백에서 배윤호 선수가 앞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아깝게 2위는 이경훈 선수가 차지하였다. 3위는 이수민(강원-69,70,65,77)선수가 차지하였고, 남자부 단체전은 서울(146,135,143,138)이 총 562타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한정은(제주-69,69,69,71)선수가 278타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최민경(서울-75,68,69,72)선수가 합계 284타로 2위를, 장수련(전남-71,71,71,7…
  • [한원] 개장 40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2010-10-13
    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정섭)은 지난 10월 3일 ‘개장 40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뉜 16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승부 보다는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신폐리얼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장 40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 경기결과는 일반부 우승에 김종래 회원, 메달리스트에 한준덕 회원, 시니어부 우승에 윤문병 회원, 메달리스트에 유원복 회원이 선정됐다. 대회를 마치고 오후 3시경부터 진행 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개장 40주년을 기념해 시상 외의 이벤트 상품 및 경품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함께 선사했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 경기결과 -일반부- -시니어부- 우승: 김종래 회원 우승: 윤문병 회원 준우승: 임명균 회원 준우승: 이명진 회원 …
  • [계룡대] 중추절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2010-10-12
    계룡대 체력단련장(사장 유택윤)은 중추절 불우 이웃돕기 행사로 직원 및 경기도우미의 성금을 모아 충남 논산시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성모의마을”을 9. 19(일) 방문하여 성금 14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분들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또한, 불우직원 3명에게도 성금을 전달하여 뜻깊고 따뜻한 중추절을 보냈습니다.(신병봉 명예기자)
  • [계룡대] 제4회 육군참모총장배 꿈나무골프대회-각부 우승자 5년간 정회원 대우 2010-10-12
    제2의 박세리, 최경주를 이어갈 골프 꿈나무들의 큰 잔치인 전국 제4회 육군참모총장배 꿈나무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4∼5일(2일간)계룡대 체력단련장(대표 유택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남중부, 여중부, 남고부, 여고부등 4개 부분에 총 200여명의 선수가 신청하여, 120명이 선발되어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남중부 우승 이승택(명지중, 69타), 여중부 우승 김보령(육민관중, 69타), 남고부 우승 이황로(전주고, 65타), 여고부 우승 이정화(학산여고, 67타)로 각각 감격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각부 우승자는 계룡대 체력단련장 5년간 정회원 대우를 받는다.(신병봉 명예기자)
  • [계룡대] 개장20주년 골프대회 및 기념행사 개최 2010-10-12
    계룡대 체력단련장(사장 유택윤)에서는 10월 6일 개장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임직원을 비롯한 경기도우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배 골프대회 및 기념축하 만찬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골프대회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70타 최저타를 기록한 박찬수 직원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여 부상으로 퍼터를, 72타를 기록한 오창환 직원이 준우승을 차지하여 부상으로 골프화를 받았다. 그 외 시상자들에게는 골프웨어, 상품권, 퍼팅 연습기등의 푸짐한 시상품을 준비하였다. 시상후 이어진 만찬행사로 각팀별 장기자랑 대회가 개최되어, 도우미 대표로 출전한 지용인, 강전용팀이 뜨거운 무대매너로 영광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유택윤 사장은 개장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도우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신병봉 명예기자)
  • [아델스코트] 기숙사 골프연습장 완공-6타석 직원들이 직접 시공 2010-10-12
    아델스코트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종헌)은 지난 10월 1일(금) 직원 및 도우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기숙사에 6타석 골프연습장 설치를 완료했다. 당 클럽에 몸담고 있는 모든 직원은 ‘골프를 이해하지 못하는 직원은 서비스를 할 수 없다’ 라는 대표이사의 생각 아래 지난 여름부터 착공을 시작하여 완성하였다. 이 연습장은 외부 시공 업체를 통하지 않고, 당 클럽 시설과 직원들의 여름 내내 땀 흘린 성과의 일환으로 시공되어 직원들의 연습장에 대한 애정은 어느 연습장보다 남다르다. 이 날 오픈식에는 대표이사와 시공을 총괄한 총괄이사 및 시설과장의 참여로 직원 및 캐디들의 열렬한 환영이 있었다. 당 클럽 직원 및 캐디들의 골프실력 향상과 더 나아가 지금보다 더 많은 골프관련 자격증 및 티칭프로들이 나올 수 있도록 물심앙면으로 지원하겠다는 대표이사의 약속 아래 따뜻한 분위기의 오픈식을 마감했다.(신지훈 명예기자)
  • [뉴서울] 장승이 레게머리를? 2010-10-11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혁)에 레게머리의 장승이 등장했다. 뉴서울은 지난 여름 태풍으로 훼손된 기존의 장승을 대신하여 새로운 수호 장승을 제작, 10월 7일 점안식을 거행하였다. 장승은 예로부터 신성한 나무를 사용해 만들어 마을 입구에 세워둠으로써 잡귀나 액운을 막는 수호신으로 모셔왔다. 뉴서울은 산악지형의 지기(地氣)를 달래고, 골프장의 발전과 방문객들에게는 복을 주는 수호신의 의미로 1984년 개장 이래 세번째로 모시는 장승이다. 이번 장승은 중요무형문화제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관장이 직접 제작하였으며, 금강송을 목재로 7미터가 넘는 큰 규모의 작품이다. 특히 이번 뉴서울컨트리클럽의 장승은 일명 ‘더벅머리장승’으로 뿌리를 자르지 않고, 장승의 머리모양으로 살려두고 익살스럽고 개성있는 표정으로 표현함으로써 일반적으로 무섭고 근엄한 장승의 스타일을 벗어난 새로운 모습이다. 올 한해 유난히 잦은 수해와 기상악화로 어려움이 많았던 골프장측은 그 동안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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