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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Q안성] 회원초청골프대회 개최 2010-07-07

골프클럽Q안성(대표이사 정인기)은 지난 6월 27일(일) “회원초청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선선한 날씨에 진행된 이날 대회는 많은 회원이 참가하였고 회원상호간 친목도모와 교류의 장이 되었다. 경기방식은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우승은 NET 스코어 70타를 기록한 임상신 회원이, 메달리스트는 74타를 기록한 박진현 회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고 준우승은 NET 스코어 71타를 기록한 이인명 회원이, 롱기스트는 290M의 장타를 날린 김대수 회원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베스트드레서, 일치단결상, 행운상 등 다양한 시상과 안성지역을 대표하는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이날 행사의 흥을 한껏 돋궜다. 시상식 자리에서 정인기 대표이사는 이날 참석한 모든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차별화된 운영서비스와 최고의 코스품질로 골퍼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는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약속과 함께 대회를 마무리하였다.(장성민 명예기자)
[골프클럽Q안성 공지사항] Summer Qool Festival 2010-07-07

차별화된 운영서비스와 최고의 코스품질로 골퍼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는 골프장을 지향하는 골프클럽Q안성(대표이사 정인기)은 하절기 이벤트인 “GOLF CLUB Q, Summer Qool Festival” 실시하고 있다. Summer Season 그린피를 적용해 요일별로 그린피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매주 월요일은 로즈데이 이벤트로 여자 욕탕에 장미꽃잎을 띄워 운영한다. 커플데이 Photo Zone 이벤트, 명함 응모를 통한 예약권 및 그린피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Business Card Lottery, 페어웨이 홀인원, 파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냉수건 및 땀수건을 제공하고 스타트 광장에는 대형 선풍기 설치했다. 골프클럽 Q 안성의 특별 이벤트로 라운드의 즐거움이 배가 됐다는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골프클럽Q안성의 더위를 날려버리는 Qool한 이벤트는 매년 지속될 예정이고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장성민 명예기자)
[양지파인] 아랫기사 관련사진 2010-07-07
[양지파인] 제5회 장애우 초청행사 개최 2010-07-07

경기 용인의 양지파인골프클럽은 지난 6월 26일 토요일 장애우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용인 시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중증 장애 어린이 50여명이 초대되었다. 이번 행사는 알파인슬라이더와 파크골프 체험, 애니메이션 상영, 풍선공예체험, 백호랑이탈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그 중 야외레포츠시설인 알파인슬라이더와 파크골프는 낯선 레포츠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수제치즈돈까스와 새우튀김,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되었다. 용인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한지혜 팀장은 “장애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짜임새 있는 구성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다음번 행사에도 꼭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인리조트의 장애우 초청행사는 파인리조트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승주] 전동카트용 GPS 관제시스템 도입운영 2010-07-07

승주CC는 원활한 경기진행과 코스공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준비한 GPS 관제시스템을 7월 1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TG-Marshal 경기관리 솔루션은 카트에 설치된 화면의 코스 맵을 통해 각 홀에서 자신의 플레이를 미리 설계하여 코스의 지형 및 거리, 그린 경사도, 핀 위치 등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홀별 진행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로써 플레이어의 스코어를 줄이고 진행시간이 빨라짐으로서 쾌적한 경기진행 서비스를 제공 받으며 편안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재호 명예기자)
[승주] 승주CC와 안성베네스트 활발한 교류 2010-07-07

승주CC는 지난 6월 1일 안성베네스트GC와 업무 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가지고 있다. 6월 22일 승주CC의 김활현 사원(경기진행팀)과 한송이 사원(영업팀)이 안성베네스트를 방문하여 이틀 동안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및 각 업장에서 안성베네스트 직원들과 함께 근무를 하며 업무교류를 가졌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고객 접전에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부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지난 6월 29일에는 안성베네스트 직원 및 경기도우미 등 총 8명이 승주CC를 방문하여 양사간의 교류에 대한 인지를 새롭게 펼쳤다. 앞으로도 승주CC와 안성베네스트는 직원들 간의 교환근무, 자재공동구매, 코스관리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여 명문클럽으로 더욱 발전해 갈 것이다.(박재호 명예기자)
[자유 기고문] 기본에 충실하자 2010-07-05

기술안전파트 김진현 대리 인디언 격언에 "같은 말을 1만번 하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반복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같은 말을 반복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바로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신념이 되어 나타나고, 신념은 기적을 만든다. 골프장에 근무한지도 13년이 넘어가고 있다. 솔직히 골프장 업무라는것이 매년 반복을 되풀이 하는 일들이 많다. 반복과 반복을 거득하다 보면 습관이 되지만, 또 어떤경우에는 무의식적으로 나태해 지기 쉬워져 안전사고의 위험도 내포되어 있다. 요즘 대다수의 골프장에 가면 한두가지 슬로건을 회사에 걸어두고 직원들에게 교육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수 있다. DO BEST Campaign' 요즘 자유 골프장 어디서든 볼수있는 슬로건이다. 직원들의 모든 정신상태를 기본에서 부터 시작하자는 뜻이 담겨져 있다. 골프장이 생긴지 17년이 넘다보니 골프장 코스나 건축물의 리모델링도 필요…
[자유] 삼복더위 생수 무료 제 2010-07-05

지난 7월 1일부터 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는 '삼복더위 기간을 맞이하여 고객서비스 일환으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복더위 기간에는 30도 이상의 기온이 나타나는게 대부분이다. 따라서 고객께서 라운딩을 마치고 가실때 쯤이면, 목이 마른게 사실이다. 그래서 내장하신 모든 고객에게 가실때 현관에서 근무자가 살짝얼린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생수는 신세계 이마트에서 계약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청정지역인 강원도 봉평에서 나오는 봉평 생수'이며, 8월 15일까지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라헨느] 개그맨 이창훈씨 홀인원 2010-07-01

제주라헨느에서 2010년 6월30일 홀인원이 나왔다. 제주라헨느와 업무제휴를 맺은 더클래식 회원과 동반한 개그맨 이창훈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창훈씨는 백록담 홀이라고 불리우는 오션 6번 홀(파3, 173야드)에서 미우라 8번 아이언을 이용한 깔끔한 티샷으로 홀인을 기록했다. 제주라헨느 오션 6번 홀에서는 07년도에 3번, 08년도에 7번, 09년도에 9번, 10년 현재까지 3번으로 총 22번의 홀인원 기록이 있다.
[승주] 여성고객을 위한 요리 특별 강습회 2010-07-01

여름철을 맞이하여 승주CC는 지난 6월 30일 우수 여성고객을 위한 요리특별 강습회를 개최하였다. 가정에서 쉽게 조리하여 드실 수 있는 메뉴를 선정 동파육(생감자샐러드, 청경채굴소스), 활광어초밥, 민물장어초밥, 미소된장 맑은국등 4가지 종류의 특선요리를 승주CC 남외일조리장이 직접 조리하여 시범을 보이고 3명의 여성고객 분들이 직접 조리하는 순서로 이어져 여름철 더위로 지친 어린이 또는 수험생 등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간단한 특선요리 강습회가 되었다. 이날 참석한 한우리회 임명애 총무는 "골프 약속만을 위해 승주CC를 방문했는데 이렇게 승주CC측에서 배려해 주셔서 맛있는 요리를 조리도 해보고 다른 클럽 분들과 친교의 장이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귀가 후 재료를 사다가 집에서 조리하여 사랑받는 엄마로, 아내로 거듭나 보겠다"고 웃어보였다. 이번 요리 특별 강습회에서 조리한 음식들은 인근 연동마을 회관의 노인들에게 나누어드려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승주] 승주CC 로비에서 쇼나(인투아프리카)전시회 개최 2010-07-01

승주CC는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기념으로 쇼나(인투아프리카)토착문화의 작품 36점을 승주CC로비에서 7월 1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쇼나 작품은 전시작품 하나하나 돌 본성에 대한 아프리카 토착문화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표현하면서,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를 통한 자신들의 영적 세계를 돌 자체에 표현하는 작품들로 제 구성되어 골퍼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전시회를 보기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8월 말까지 계속 이어지며,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판매도 가능하다. 금년 여름에는 전시회도 관람하고 승주CC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드시고 가시면 문화와 먹거리가 만나는 장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법하다.
[양지파인] 제20회 송파컵대회/제35회 클럽챔피언대회 2010-07-01

■ 제20회 송파컵대회 및 제35회 클럽챔피언대회 6월의 양지파인골프클럽은 한여름 무더위만큼이나 회원들의 열정과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뜨거웠다. 2010년 6월 20일, 드디어 제20회 송파컵대회와 제35회 클럽챔피언대회의 결승 경기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경기 전날 온 비 덕분에 싱그러운 날씨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경기는 친선과 화합의 장이 되어 회원들 간에는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이번 송파컵대회 우승자에게는 공기청정기, 준우승자에게는 캠코더 등이 시상되었으며, 클럽챔피언대회 우승자에게는 커피머신, 준우승자에게는 공기청정기가 제공되었다. 참가한 모든 회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과 특선뷔페가 제공되었다. - 김설리 명예기자 -
[롯데스카이힐제주] 라헨느GC와 회원교류 협약 체결 2010-06-30

6. 29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대표이사 이승훈)가 라헨느 골프클럽 (관리 대표이사 강창원)와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스카이힐 제주C.C는 36홀 4개의 코스로서, 제주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한국 최고의 환상적인 코스를 자랑하고 있는 제주C.C.는 2009년 8월 미국 제43대 대통령인 조지워커 부시 대통령이 방문하여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찬사를 하였고, 2009년 한국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당당히 선정되었으며, 2010년 4월에는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 최고의 골프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라헨느 골프클럽은 프랑스어로 ‘여왕’(La Reine)을 의미하는 ‘라헨느’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늑하고 여성적인 느낌이 물씬 배어나는 기품있는 코스로 이루어 져 있으며, 프랑스풍으로 지어진 클럽하우스의 외관은 고풍스러움 그 자체이며 내부도 5성급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들을 만큼 호화로움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골프장 바로 옆에 위치…
[라온 공지사항] 라온레저개발㈜, 라온프라이빗타운 법인 회원 모집 2010-06-29

임직원 복지시설, 귀빈 접객 '적격'…고급 연수시설 완비 "골프-승마-요트 동시에"…올레 길-협재 해수욕장 인접 라온레저개발㈜가 제주 한림 재릉지구에 조성중인 라온프라이빗타운에 대해 법인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법인용 콘도미니엄은 복지시설로서, 임직원 사기 진작 효과와 함께 세미나, 워크숍과 같은 연수시설로도 활용되어 업무 효율 향상을 꾀할 수 있다. 또한 귀빈 접객와 같은 비즈니스 목적으로도 쓰임새가 매우 크다. 라온레저개발㈜가 현재 제주도 제주시 한림 재릉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934세대 규모의 라온프라이빗타운은 제주도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체류형 복합 리조트단지로서, 건강한 노후와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휴양단지이다. 특히 2인 1실 등기제 콘도미니엄(제주특별자치도법에 의거 1가구 2주택 대상에서 제외)으로, 부부 또는 일가족 2인이 1실 분양이 가능해 재산권 보호와 독점적 이용이 가능할 …
[에머슨내셔널] 모두가 함께 하는 바베큐 파티 2010-06-29

충남 연기군에 위치한 에머슨내셔널 컨트리클럽(회장 이중명)은 2010년 6월 24일 저녁시간에 임직원과 도우미들이 참석하는 바베큐 파티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과 도우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로 서춘길 전무이사가 주관하여 가든파티를 개최하였다. 바베큐 파티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즐겁게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미리 준비해 놓은 바베큐 그릴이 있어 6~7명의 남직원들이 초벌구이를 하여 다른 직원들과 도우미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야외 파티의 멋과 맛을 더욱 살릴 수 있었다. 업무 특성상 일시에 모든 임직원과 도우미들이 참석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즐거움이 더해 갔다. 서춘길 전무이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는 서로서로 응원하면서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당부하였다.(에머슨내셔널 이영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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