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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운대컨트리클럽 해맞이 행사 안내 2010-01-06

해운대CC(대표이사 김학진) 희망찬 庚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클럽을 찾아주시는 회원님 및 동반내장객님께, 지난해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클럽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을 무료로 제공해 드렸다. 해운대CC 김학진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금년 한해에도 항상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로 더 한층 높은 고객감동서비스를 실천해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클럽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송종철 명예기자)
[승주] 2010 시무식 행사 개최 2010-01-06

희망찬 경인년을 맞아 승주CC 시무식행사가 지난 1월2일 클럽하우스에서 임직원 및 도우미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날 신년사에서 김상면 사장은 "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도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하며, 특히 지난 날의 관행, 타성을 한번에 뛰어 넘어,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창의성으로 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박재호 명예기자)
[승주] 2010년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2010-01-06

승주CC는 회원및 지역주민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코스 전망대에서 7번째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해맞이 행사는 유난히 맑은 날씨에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순천만에서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면서, 저마다 가슴에 소원과 새로운 다짐을 새겼다. 승주CC는 이날 참석한 분들을 위해 따뜻한 유자차를 제공 했으며, 행사가 끝난 후에도 가족단위로 순천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인파들로 붐볐다.(박재호 명예기자)
[샌드파인] 연말연시 사랑의 바자회 미션수행! 2010-01-06

샌드파인골프클럽에서는 지난 12월 23일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도우미들은 한 땀 한 땀 정성껏 만든 손뜨개 골프 장갑과 볼주머니를 비롯 캐릭터 로스트볼 등을 준비하였으며 내장하신 고객들로부터 적극적인 동참을 받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성금으로 모아진 수익금 100만원은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방 검찰청 범죄 피해자 센터'에 전달되었다. 또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온기로 모은 성금 400만원을 경포동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하였다. 샌드파인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노력을 쭉 이어갈 것이다.(샌드파인 골프클럽 허진 명예기자)
[라온] 멤버스라운지 개장 운영 2010-01-05

제주 라온골프클럽이 회원들의 휴식공간인 라온멤버스라운지(Raon Member's Lounge)를 개장했다. 이달부터 운영되고 있는 라온멤버스라운지는 클럽 내 골프연습장 2층에 자리잡고 있다. 총 면적은 232㎡으로, 골프클럽 회원들의 커뮤니티 공간이다. 이곳에는 회원가족과 동반 고객을 위한 노래방과 카페로 이뤄져 있다. 영업시간은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회원들에 대해 주류를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라온골프클럽은 골프빌리지에 묵는 회원 및 내장객들의 편의를 위해 라온멤버스라운지 외에 포장마차도 운영하고 있다.(좌승훈 명예기자)
[자유]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2009 송년의 밤 행사 실시 2010-01-04

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에서는 지난 12월 30일(수) 여주봉황부페에서 전 종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송년의 밤 행사를 실시하였다. 지난 한해동안 종사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조직활성화 방안으로 실시된 이번 송년 행사는 1부(부문별시상 및 격려사), 2부(게임이벤트), 3부(장기.노래자랑)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게임이벤트에서는 영업파트 이관준 사우와 이용규 사우가 사회를 맡으며, 각종 신나는 게임을 통하여 재미있고 열띤 경쟁을 통해 기쁨을 배가시켰으며, 크라이막스인 장기.노래자랑에서는 원지혜 보조원이 사회를 맡으며, 참가신청한 15개 코너를 진행하였다. 특히 장기자랑에서 20일간 맹 연습을 실시한 신입보조원팀이 가수-노라조의 슈퍼맨으로 신나는 율동과 화합속에 대상(상품권 20만원)의 기쁨을 안았고, 이밖에도 재미난 코너로 참여자 모두가 기립박수를 받는 등 송년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자유]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행사 2010-01-04

영하 13도, 매서운 한파도 종사원의 불우이웃사랑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지난 12월 30일(수) 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에서는 눈이 내려 어려운 악조건인데도 불구하고 종사원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행사를 실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전 11:30분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골프행사는 살을 깍아내리는 듯한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성과도 매우 좋았다. 특히 기술안전파트 김달진 부장은 77타를 기록하여 전체 베스트 스코아를 달성했으며, 참석자 평균 93타를 기록하는 등 골프의 실력을 맘껏 뽐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참가한 전원은 참가비와 성금을 내었고, 집계된 성금은 총 114만원이 모아졌으며, 성금은 1월 13일(수) 천사들의집(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 1세~6세)에 전달될 계획이다. 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자유cc의 2010년 한해의 행보가 주목된다.(자유cc 백영훈 명…
[자유] 2010 경영전략회의 실시 2010-01-04

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는 지난 12월 29일(화)에 전종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 경영전략회의를 클럽하우스 2층 단체실에서 실시하였다. 경인년 한해에 클럽 발전을 도모하고 경영계획목표달성을 위한 취지로 실시되었는데, 먼저 각파트별 2009년도 실적을 공유하고, 반성 및 과제를 통해 2010년도 주요추진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2010년에는 골프장업계의 포화상태가 가속화되기 때문에 어느해보다도 경쟁력있는 차별화적 골프장 운영을 해 나가기 위한 전략을 사전에 수립하고 발표하는데 초첨을 두었다. 그중 첫번째는 서비스만족을 통하여 고객감동의 해를 다짐하였고, 두번째는 종사원 복리증진과 내실있는 클럽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하였다. 2010년에는 찾고싶은 골프장, 신바람나는 직장환경으로 자유cc의 위상이 드높이는 한해로 기억될 것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청우] Adieu 2009년-송년의 밤 2010-01-04

최상의 코스와 최고의 서비스, 최적의 교통조건이 하나가 된 청우골프클럽(대표이사 정장율)은 지난 12월 29일 “아듀~2009 송년의 밤”을 클럽 내 커뮤니티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전 임직원 및 내,외빈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장율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성시화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12개팀이 연출을 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숨은 기량과 장기를 마음 것 펼치는 한마음의 장으로 열기를 북돋우는 행사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날 직원들의 가족이 함께 초청이 되어 클럽과 코스를 관람하며 또한 당 클럽 내 골프 빌리지 숙소를 제공하여 편안히 쉬고 익일 아침 조식까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직원들과 한 후 귀가 하였다. 1부는 한 해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정성스럽고 맛있게 준비된 뷔페 만찬으로 시작하여, 2부에는 각 팀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멋지게 뽐내는 자리를 가졌으며, 3부는 우수사원 및 장기자랑 시상식 시간으로 시상금과 표창장을 수여…
[서서울] 2010년 경인년 새해맞이 이벤트 2010-01-04

서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승환)에서는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클럽 첫 내장고객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꽃바구니와 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내장고객 전원에게 신정을 맞이하여 떡국을 대접하여 추운 날씨에도 클럽을 찾아준 고객들께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특히, 경인년 첫 Tee-off팀 고객들과 새해 맞이 시타행사를 실시하여 2010년 한 해 동안 클럽을 찾을 모든 고객의 건강과 클럽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클럽 관계자는 새해 시타행사에 응해준 고객들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였으며 고객들은 클럽의 발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덕담 나누며 뜻 깊은 새해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오펠]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대형김치냉장고 경로당 지원 2010-01-04

감동주고 사랑받는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은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금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고경면사무소에 기탁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지난 여름의 [파3홀 이벤트]와 12월에 진행된 [사랑의 룰렛이벤트]를 통한 수익금에 직원의 정성을 보태어 조성하여 진정 골프장과 회원,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성금기탁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해선리 경로당에 대형 김치냉장고를 함께 증정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오펠골프클럽의 지역상생의 경영은 2010년 경인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며, 오히려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정착할 것을 한번 더 다짐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
[동원썬밸리] 2009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2009-12-31

동원썬밸리CC(회장:이신근) 차영민 본부장은 28일 횡성군청을 방문, 한규호 군수에게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동원썬밸리가 지역 불우이웃을 돕는데 보태달라며 1,0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한 것은 2007년 이후 올해가 세 번째. 동원썬밸리는 특히 지난 6월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500만원씩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골프장이 위치한 서원면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저소득층 가구에 매달 5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신근 회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모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최대한 지역을 위한 후원자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캐슬파인] 송년의 밤-독거노인과 라파엘의 집 성금모금 후원행사(사진교체) 2009-12-29

아듀 2009년을 마감하며 캐슬파인 전 직원 및 가족들이 동참한 가운데 『캐슬파인 송년의 밤』행사가 진행되었다. 직원의 화합과 강천면의 독거노인 및 라파엘의 집을 후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소외된 우리의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할 예정이다. 2009년 소띠해를 보내고 2010년 호랑이 해를 맞이 하기위해 검정드레스에 호피라는 의상컨셉 이벤트로 연예인을 능가하는 화려하고 독특한 아이디어의 복장으로 저마다의 숨겨진 끼를 발산되었고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했다. 행사 전 한달 여 동안은 마니또게임의 일환으로 본인이 추첨한 직원의 마니또 (비밀친구)가 되어 안부 인사나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어 상대방이 누구인지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감동적인 격려 메세지를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당신의 통장에 행복을 가득 채워드렸다. 힘들 때마다 행복을 조금씩 꺼내어 쓰시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낸 주인공이 발표되면서 직장동료 이상의 온정이 넘치는 캐슬파인의 분…
[스카이밸리] 2009년 나눔과 실천으로 2009-12-29

스카이밸리CC(대표이사 박철희)는 지난 12월24일과 29일 양일간 연말 불우이웃돕기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들은 인근 소망의집과 당사 소재 운촌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였다. 소망의 집은 30여명의 지체장애노인들을 수용하는 사설복지기관으로 운영상 어려움이 많지만 분위기만큼은 활기차고 좋아 보였다. 당사에서는 쌀과 화장지 세탁기, 청소기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내외부 청소를 실시하면서 겨울내 건강을 기원드리는 등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 돌아왔다. 또한 , 당사 소재 운촌리 마을회관을 찾아(24일) 3개부락 노인정의 월동준비를 위해 난방유를 지급 하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금번 행사는 당사에서 개최된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 이벤트행사로 모아진 성금과 자체 출연기금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남다르고 어느해 보다 더 따뜻하고 뜻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전 임직원및 경기보조원들에게 이웃사랑의 의미를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라온] 라온골프클럽, 골프 유망주 적극 육성 지원 2009-12-29

라온골프클럽(대표이사 회장 손천수)가 내년 1월부터 골프선수단을 만들어 미래의 골프 유망주를 적극 육성키로 했다. 라온골프클럽은 골프가 2016년 멕시코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제주출신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동양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면서 ‘골프 제주’의 인지도가 확산됨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골프 선수단을 만들었다. 선수단은 문태양(16․대구 경신고, KPGA 준회원), 박기영(26․제주관광대 졸, 골프 교원), 김경식(29․한라대 재학, 골프산업 전공)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에게는 숙식과 함께 연습장 및 골프장 무료 이용, 훈련비 지원 등이 이뤄진다. 홍계화 라온골프클럽 사장은 “양용은의 미국 메이저대회 우승과 송보배의 일본무대 정복으로 제주골프가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주목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스폰서 쉽으로 골프 유망주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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