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살아가는 중증지체아동복시시설인 천사들의 집(1세~7세미만,아이들 150명)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봉사를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로 초대하여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총 봉사자 100여명중 교대로 참석이 가능한 40명(원장,수녀,선생님)을 클럽으로 초대하여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시설안내, 기념촬영, 상견례, 만찬 및 다과,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다.
만찬시간에는 자유cc에서 주말 특선 코스메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특선냉채, 게살숲, 전가복, 유린기금사오룡, 고추잡채와 꽃방, 메로메운탕, 계절과일이 제공되어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식사를 마치고 에피소드할 수 있는 시간을 갖었는데, 그동안 천사들의집과 자유cc가 결연을 맺어온지 9년간의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는 시간을 함께하기도 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종사원에게 봉사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사회봉사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