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블랙밸리] 가을야유회 2008-11-30
    블랙밸리컨트리클럽(대표이사 : 기영환)은 지난 11월 17일 블랙밸리CC 가을야유회를 환선굴 동굴관광을 시작으로 신기면 소재 관광농원에서 체육대회등 레크레이션행사를 개최하였다. 환선굴 동굴관광은 10개조로 편성하여 동굴 입구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개인과 단체에게 개별, 단체 상을 수상하였고 체육대회에서는 임직원 및 협력업체 100여명을 혼합 4개조로 편성하여 바톤 릴레이 외 8종목의 경기를 펼쳤다. 번외경기로 골프장의 특성을 반영한 어프로치 짱 대회도 가져 개인의 어프로치 실력도 선보였다. 각 종목별로 직원들은 조별 단합의 열의를 보이며 각종 경기에 임하였다. 단체 우승팀 시상과 함께 개인별 시상을 통해 직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였고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업무로 지쳤던 심신을 호쾌한 웃음으로 날려 보내고 새로운 활력을 재충전 하는 계기가 되었다.(명예기자 홍순원)
  • [프린세스] 직원 친선 골프대회 개최 2008-11-26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프린세스골프클럽 (대표이사 김민성)은 지난 11월 17일 임직원, 경기도우미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직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골프대회는 친목도모는 물론, 라운드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 서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의 시간이기도 하였다. 이날 경기 참여자들은 늦가을 날씨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며, 신페리오방식으로 치러진 경기결과 단창수(코스관리팀) 과장이 84타를 기록하여 우승, 윤태성 메달리스트, 이응복 준우승, 김영택 강정선 롱기스트, 차영민 김현숙 니어리스트, 함지윤이 행운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에 이어서 김민성 대표이사는 작년 8월에 개장한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골프장이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한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강승구 명예기자)
  • [오크밸리] 오크밸리 스노우파크 오픈! 2008-11-26
    오크힐스CC는 08/09 동계 시즌을 맞아 ‘스노우파크’로 탈바꿈 하기 위해 11월 23일까지 운영되었다. 오크밸리 스키빌리지는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동계시즌에는 스키장으로, 비시즌에는 오크힐스CC로 이용 된다. 오크밸리 스키장 ‘스노우파크’는 올해로 개장 3년째를 맞는데, 이번 시즌 오픈을 위해 고객 안전과 서비스에 한층 더 심혈을 기울였다. 그린의 13번 티를 아래쪽으로 이동함으로써 삼거리의 턱이 없어지게 되어 슬로프도 동시에 굴곡 없이 직선으로 뻗게 된다. B슬로프와 C슬로프가 만나는 지점에 병목 현상이 완전히 해소되고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스키장 하단부에는 라이트 시설을 증설하여 조도를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스킹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노선 및 서비스가 확대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 할 계획이며,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크리스마스 파티와 송년, 신년 이벤트, 인기가수 특별 공연 등 낭만과 추억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공연과 유익한 체험 …
  • [태영] 제 7회 一女배 골프대회 2008-11-26
    태영컨트리클럽과(대표이사 : 윤재연) 디아너스CC가 함께 하는 직원 친선 골프대회인 一女배 골프대회가 지난 11월 17일 태영CC에서 성공리에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제 7회를 맞이하는 一女배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오전 9시에 시작됐으며 총 31팀 124명이 참가한 가운데 회원제 코스인 서,중 코스에서 치러졌습니다. 경기 결과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집계된 결과 태영CC에서 캐디로 근무하고 있는 박상희 씨가 Net score 71의 성적으로 우승상을 거머쥐었고 부상으로는 테일러메이드 R7드라이버가 상품으로 주어졌습니다. 김용수 부지배인은 화합과 친선을 위해 개최된 이 대회를 맞이함에 있어‘계속되는 불황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로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업계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발돋움 하자’고 밝혔습니다.(태영CC 명예기자 최미라)
  • [신원] 국화 향기 가득한 신원CC - 각종 국화 550분 전시 2008-11-26
    매년 가을, 국화의 진한 향기로 클럽하우스를 아름답게 수놓아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흠뻑 빠져들게 했던 신원CC(대표이사 이동주)의 ‘국화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아름다움과 향을 가득 뽐내고 있다. 입국 170분, 현애 80분, 동국 280분, 분재작 25분 등 이번 ‘국화 축제’는 국화의 아름다움과 향긋한 꽃내음으로 높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통일을 기원하는 한반도 모양의 지도와 내장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을 기원하는 네잎클로버 작품 등 국화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켜 내장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국화 축제에서는 말할 수 없는 시간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현애작의 향기와 자태, 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너무 아슬아슬한 입국 등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분재작도 만끽할 수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국화축제는 12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박현상 명예기자)
  • [윈체스트] 한 팀에서 2개의 홀인원 기록 2008-11-25
    지난 11월 13일 윈체스트안성GC(대표이사 한숙희)에서는 같은 팀에서 2개의 홀인원이 함께 나오는 진기록이 연출되었다. 첫 번째 홀인원은 OUT 코스 클래식 7번(박순천)에서 볼이 홀컵 주변에 떨어져서 구르며 바로 홀인 되는 광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고, 두 번째 홀인원은 IN 코스 로맨틱 7번 코스(김정헌)에서 그린주변에 떨어진 볼을 버디 찬스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대로 홀인이 되어 더블 홀인원이 터지는 영광에 모두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이팀에 동반한 조별님 경기도우미는 윈체스트안성GC에서 근무한지 1년이 되는 날 한 팀에서 2개의 홀인원을 이루어내는 행운을 얻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었다. 이날 홀인원의 행운을 얻은 주인공들에게는 윈체스트 안성GC 직원들의 축하의 박수와 함께 꽃다발을 증정하고 레스토랑에서 축하 와인과 요리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지난 10월엔 같은 날, 같은 코스, 같은 홀의 연이은 3번의 홀인원에, 이번에는 한 팀에서 2개의 홀인원이 동시에…
  • [다이너스티] 캐디 유니폼 교체 2008-11-25
    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 에서는 11월부터 캐디의 동계유니폼을 교체하였다. 이번 유니폼의 컨셉은 보는 즐거움과 건강이다. 컨셉에 맞게 정렬의 상징인 레드를 주색으로 하였으며. 겨울철 강한 바람과 영하의 날씨에도 최대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 졌다. 새로운 유니폼이 보다 활동성이 좋아졌다는 캐디들의 말과, 색감이 예쁘다는 여성 회원들의 칭찬도 자자하였다. 앞으로도 다이너스티는 회원들의 격려와 칭찬을 더 잘하라는 말로 알아듣고 회원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정진할 것이라고 하였다.(유병승 명예기자) 사진은 내일 첨부합니다
  • [파인힐스] 맞춤요리 서비스 인기 2008-11-25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는 연말 송년모임 등에 맞춰 고객의 기호에 맞춘 새로운 요리서비스를 실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맞춤요리 서비스는 클럽 레스토랑 판매메뉴 이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음식을 기호와 입맛에 맞게 서비스 한다. 음식주문은 1주일 전까지 하면 된다. 또한, 계절에 따라 민물장어, 홍어, 벌교꼬막, 송이버섯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파인힐스CC는 맞춤요리 서비스를 통하여 연말연시 클럽연회실을 적극 개방하고 각종 친목단체, 가족모임, 사내행사, 연말 송년회 등의 예약을 받고 있다.(정춘호 명예기자)
  • [베어크리크] KPGA 선수권 대회, 클럽 챔피언십 성료 2008-11-25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신현구)에서 KPGA 선수권 대회와 클럽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된 ‘NH농협 제51회 KPGA 선수권 대회’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불꽃튀는 접전 끝에 1966년 이후 42년만에 외국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여 주목을 끌었다. 호주의 앤드류 매킨지가 그 주인공으로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석종률•박상현과 공동선두로 마친 뒤, 18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데일리 베스트는 정재훈 65(-7), 이민창 66(-6), 강경남 67(-5), 앤드류맥킨지 65(-7)가 코스레코드상은 정재훈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문기수 프로를 경기위원장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 순수 아마추어들의 경합인 ‘제3회 베어크리크GC 챔피언십’에서는 인터넷 회원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
  • [파인리즈] 2008! 파인리즈 리조트 그랜드오픈! 2008-11-25
    강원도 고성군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이 종합 리조트로 새롭게 도약하며 11월 11월(화요일) 아젤리아스파 오픈과 함께 2008 그랜드오픈을 하였다.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파인리즈는 올해 7월 추가 9홀인 레이크코스 및 국내최초 코스 내 설계된 별장형 빌라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11일 그랜드오픈을 하며 영동지역 최대 규모의 아젤리아 스파를 공개 하였다. 리조트 내 대연회장에서 열린 그랜드 오픈 기념행사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내외분이 참석했으며, 양창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송훈석 국회의원, 황종국 고성군수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파인리즈 리조트 내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초청인사와 주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그맨 서경석씨의 사회로 진행된 그린 뮤직페스티벌에는 장윤정, 박현빈, 유리상자 나몰라 패밀리, SBS 웃찾사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이 출연해 축하무대를 달구며 2008 파인리즈 그랜드 오픈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 [안성베네스트] 사진컨테스트 및 응급처치교육 실시 2008-11-25
    안성베네스트G.C(株삼성에버랜드 지배인 박용식)는 지난 11월 20일 아름다운 안성베네스트의 사계를 기록으로 보관하기 위한 취지와 임직원간 추억을 만들이 위한 일환으로 '지배인배 사진컨테스트'를 개최했다. 안성베네스트의 자연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진들, 인물사진, 풍경사진 등 제한 없이 심사하였다. 시상은 촬영부문(풍경), 인물(포즈)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였다. 또한 안성베네스트는 코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캐디가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안성소방서 응급처치팀 교육아래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캐디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내 10T/H에서는 간이가판을 마련해 놓고 겨울 별미 식품으로 '간사이어묵'을 판매한다. 황태, 다시마, 멸치에서 우러난 시원한 국물과 일본 다까마사의 전통기술을 전수받아 제작된 어묵의 맛이 일품이다.…
  • [정산] 2008년도 클럽챔피언대회 및 정산배 회원친선 골프대회 2008-11-25
    정산컨트리클럽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2008년도 클럽챔피언대회’와 10월 26일‘2008년도 정산배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22일 예선전을 거쳐 23, 24일 양일 간 본선을 치룬 대회는 총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합계 236타(78.7)를 기록한 박영욱 회원이 2008년도 클럽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특히 박영욱 회원은‘2007년도 클럽챔피언대회’에서 마지막날 동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2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이번 우승을 통해 풀게 되어 더욱 뜻깊은 우승이 되었습니다..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는 총 125분의 회원이 참가해 남자부, 여자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여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김수환 회원과 신명순 회원이 각각 남·여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에 앞서 한국골프장 경영협회에서 수여하는‘굿매너상’에는 평소 좋은 매너로 골퍼…
  • [뉴서울] 소외이웃 48가구에 사랑의 난방연료 전달 2008-11-24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지난 11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광주시 관내의 독거노인 과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이웃 48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연료지원행사를 진행하였다. 뉴서울 나눔봉사단이 주축이 된 종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5가구엔 연탄 2,500장(가구별 500장 지원)을, 기름난방을 하는 43가구엔 정유사 소형유조차를 이용해 난방등유(가구별 200L 지원)를 직접 공급하였다. 영하 6도를 오르내리는 올 들어 가장 추웠던 혹한의 날씨와 첫눈으로 자원봉사자 모두 몸을 동동 구루며 추위와 싸워야 했지만,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봉사를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 지는 시간이었다. 각 가정엔 난방연료 배달과 함께 정성스럽게 끓인 사골국도 진공 포장하여 소중히 전달하였다. 아울러 뉴서울컨트리클럽은 겨울사랑나눔행사의 일환인 이번 난방연료 시원사업 `사랑의 온기`에 이어, 12월 1일엔 500여 포기의 김장을 사내에서 직접 담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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