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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중코스 7번홀 그린후면 논슬립 설치 2008-11-10

승주CC는 동절기를 맞아 목재 계단에 포스코에서 개발한 미끄럼 방지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하였다. 중코스 7번홀 그린후면 계단에 설치하여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고 원목의 손상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설치효과가 확인되면 다른 계단으로 확대 설치하여 고객의 안전과 함께 제품의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테디밸리] 영양가득, 입맛 돋구는 가을철 신메뉴 2008-11-10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테디밸리골프&리조트(대표이사:전인학)에서는 풍성한 가을 먹거리로 골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보약과 같은 제철맞은 최상품 식재료에 주방팀의 손맛이 더해진 신메뉴로 라운딩 후 또다른 즐거움을 드리고 있다. 통통하게 살이오른 가을 낚지와 제주의 토종흑돼지가 만나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흑돼지 수육보쌈과 낚지볶음, 피로회복에 단백질이 풍부한 가을 스테미너 음식인 대명사 장어덮밥, 그리고 통영에서 직접 공수되는 생대구를 이용한 생대구 매운탕은 일일 한정 판매로 회원들의 인기 메뉴다. 또한 제주산 한우에 양식 조리팀의 비법이 더해진 찹스테이크도 라운드 후에 즐기는 시원한 생맥주 안주로 일품이다. 테디밸리골프&리조트는 기본 양념에서부터 모든 식재료를 국산제품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산지에서 식재료를 직배송하여 사용함으로 음식의 신선함과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8 8] 업계 세계 최초 멀티 멤버쉽 보드판 설치 운영 2008-11-07

명문 클럽으로 도약하고 있는 88컨트리클럽에서는 골프장 업계 최초로 회원들의 핸디캡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고,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멀티 멤버쉽 보드판 Multi Membership Board System)을 자체 컨텐츠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에 의뢰 및 개발하여 설치하였다. 이번 멀티 멤버쉽 보드판은 기존의 핸디캡 보드판의 역활 외에도 부가적으로 클럽 공지사항, 회원 홀인원 기록, 운영위원회 명단, 역대 클럽 챔피온 명단, 실시간 교통안내, 날씨안내, 신메뉴 소개, 미예약시간 안내 등 수많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핸디캡 안내는 전산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안내됨으로 그동안 핸디캡 변동에 따른 작업시간 지연, 신입 회원 핸디캡 등록 등의 문제점이 모두 해소되었다. DB실시간 연동 시스템으로는 업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최첨단 멀티 멤버쉽 보드판 시스템은 클럽과 회원의 가치를 더 높여주고 있으며, 클럽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보다 …
[이포] "럭키존" 한삼인 이벤트 2008-11-07

뛰어난 코스잔디 관리로 내장하는 회원 및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포골프장(사장 김성원)은 라운드 중 재미를 한 가지 더 선사하고 있다. 5번홀 세컨지점에 럭키죤을 만들어 티샷한 골프공이 그 안에 안착할 경우, 농협의 6년근 홍삼으로 만든 ‘한삼인’브랜드 제품을 1박스 선물로 제공한다. 며칠 전 럭키죤에 당첨되신 최원기 회원은 “럭키존의 위치 또한 한곳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페어웨이 내에서 위치를 조금씩 이동하여 생각지 않았던 행운이 찾아오는 기쁨에 골프경기가 더욱 재미있고 즐겁다”고 말했다.(이형열 명예기자)
[캐슬렉스] 2008년도 챔피언 대회 및 회원친선대회 2008-11-05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최세환)은 지난 10월 29일 2008년도 클럽챔피언 대회 및 회원친선대회를개최하였다. 대외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16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3라운드 합계 232타로 김흥수 회원이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되었고, 240타를 기록한 이종술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치러진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일반부 이강무 회원, 여성부 이윤옥 회원, 시니어부 전계수 회원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명곤 회원, 서정자회원, 한상호 회원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수상자에게는 사조그룹의 계열골프장인 캐슬렉스 제주, 캐슬렉스칭따오 골프&리조트 무료이용권까지 경품으로 주어져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날 최세환 대표는 클럽챔피언에게는 챔피언 명예에 걸맞는 최고의 대우를 약속하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품질경영…
[더클래식] OPEN기념 직원의날 체육행사 2008-11-03

더 클래식 골프&리조트(대표이사 문한성)에서는 지난 10월 28일 휴장일을 이용해 OPEN기념 직원의 날 체육행사를 가졌다. 처음 개최한 이 행사에는 전 임직원 120명이 포레스트 팀, 밸리 팀, 그린 팀으로 나뉘어 골프, 축구, 족구, 윷놀이, 2인 삼각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상품이 마련된 경품 추첨식은 대회 휘날레를 기대와 설레임으로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특히 이 날 행사에 참여하신 정홍섭 회장께서는 내년에는 봄, 가을에 한번씩 행사를 개최할 것을 약속하셨으며, 이 행사를 계기로 직원간 단합을 통해 멋진 골프장을 만들어 달라는 당부도 하셨다. 화창한 가을 날씨와 함께 직원 화합의 장을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과 및 캐디로 구성된 그린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양지파인] 파인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008-11-03

(주)파인리조트가 10월 27일(월) 임직원이 하나 되는 ‘파인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양지파인리조트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체육대회는 파인리조트 임직원과 계열사인 파인매니지먼트, 파인시스템즈 직원을 포함하여 총 5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챌린지’, ‘블루’, ‘오렌지’, ‘옐로우’ 4개 팀으로 나뉘어 오전에는 마라톤과 등산을, 오후에는 장기자랑 및 체육대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금번 행사는 각 팀의 승부를 가리기보다는 파인가족의 끼와 열정을 서로 느끼고 공유하고, 화합과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여 전 임직원이 하나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단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파인리조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골프장인 파인골프클럽이 가을 단풍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11월 1일부터 클럽하우스 로비에 전시되며, 코스 곳곳에서 촬영한 …
[유성] 제31회 유성컨트리클럽 장학금 전달 2008-11-03

유성컨트리클럽 명예회장 강민구(姜敏求)는 10월 1일 한밭대학교 김선우(기계설계공학과 3학년), 임은희(경제학과 4학년)등 2명에게 1학기 학비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유성컨트리클럽은 지난 1992년부터 매년 2차례 한밭대로부터 성적과 태도 등에서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2명씩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08년도 임시총회 보도자료 2008-10-29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장 관련세법 위헌소송 제기키로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는 골프장 원형보전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과와 지역적으로 차등적용되는 개별소비세(옛 특별소비세)와 체육진흥기금 등 세법이 불합리하다며 위헌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협회는 29일 오전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전국 177개 회원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골프장 관련 각종 세법이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과 조세법률주의 등에 위배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2009년도 예산은 전년도 56억여원에 비해 4.4% 감소한 54억8백33만원. 협회는 골프장내 원형보전지에 대한 과세는 지난 달 수원지방법원이 위헌 소지가 있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 결정을 내린 것이 협회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현재 46개 회원사들이 원형보전지 종부세 반환에 대한 위헌소송에 참가하고 있다며 위헌소송을…
[캐슬파인] 아랫기사 관련사진 2008-10-27
[캐슬파인] 코리아W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2008-10-27

캐슬파인GC(부회장 안부치 사장 김상일)에서는 지난 10월 24일 코리아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 김남윤, 소프라노 이미경, 테너 설루파)를 초청하여 야외 특별공연을 가졌다. 오펜바흐의 천국과지옥 서곡, 푸치니의 공주는 잠못이루고(오페라 투란도트中),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등 1시간 30분여에 걸쳐 펼쳐진 50인조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행사의 휘날레 이벤트로 펼쳐진 아름다운 불꽃놀이는 130여명의 임직원과 250여명의 행사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캐슬파인은 앞으로 코리아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획기적인 문화행사와 이벤트로 골프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다.(백준호 명예기자)
[뉴서울] 노인의 날, 지역 어르신들께 잔치국수 제공 2008-10-27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지난 10월 5일 노인의 날(10.2)을 맞아 골프장 인접 지역인 삼동 마을회관 앞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국수와 다과를 제공하는 ‘사랑의 잔치국수’ 행사를 진행하였다. 광주시 노인복지회관의 급식차인 ‘오로지 사랑밥차’ 차량을 지원받아 현장에서 직접 잔치국수를 만들 었으며 다과와 함께 점심식사로 어르신들게 제공되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150여분의 노인 분들이 참석하시어 맛깔스런 잔치국수와 다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셨고, 가족단위의 지역주민까지 방문하는 등 지역 잔치가 된 행사였다.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줘서 너무 고맙다는 어르신들의 말씀과 지역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져주는 뉴서울에 고맙다는 부녀회장의 말에 행사를 준비한 나눔봉사단은 이날의 고단함을 말끔히 씻을 수 있었다.(송영환 명예기자)
[뉴서울] 사장배 회원친선 및 클럽챔피언쉽 골프대회 개최 2008-10-27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3일간) 클럽챔피언쉽 골프대회와 회원친선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클럽챔피언쉽대회는 3일 내내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고 최종합계 2언더파를 기록 한 조기봉 회원에게 챔피언의 영광이 돌아갔다. 아울러, 챔피언쉽대회 최종라운드와 함께 치러진 제 21회 회원친선대회는 그 어느해 보다 많은 회원(총 361명)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진촬영 및 코스 내 각종 이벤트와 함께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일반부(남코스, 북코스), 여성부, 시니어부로 나뉘어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회원친선대회는 일반부에선 신동일 회원(남코스)과 김규봉 회원(북코스)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성부 우승에는 서혜숙 회원이, 시니어부 우승은 정석진 회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니어리스트 이벤트로 진행하여 라운드의 즐거움과 함께 좋은 의미의 행사를 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총 …
[파인힐스] 2008회원친선대회(홀인원 - 하상근, 메달리스트 - 강남구 회원) 2008-10-26

지난 12일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는 2008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2년째 행운의 홀인원이 이어져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주인공은 하상근 회원(해남 세브란스의원, 46세)이었다. 경품이 걸린 파인코스 5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생애첫 홀인원을 기록하여 기아 모닝(1000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받았다. 홀인원의 행운과 기쁨을 모든 회원과 함께 나눈다며 참가 회원 전원에게 DDH볼과 발렌타인 양주 등 1000만원 상당의 답례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총 173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신페리어방식을 적용했다. 2008년 그랑프리인 메달리스트상은 68타를 기록한 강남구 회원이 등극했다. A조 우승은 반옥진 회원, B조 우승은 안형규 회원이 각각 NET 스코어 70타로 대회 영광을 차지 챔피언을 차지했다. 챔피언 3명 회원에게는 파인힐스 챔피언 로고모자와 트로피, 각종 부상과 더불어 1년간 주중 동반자 전원 준회원 혜택이 제공된다. 금년부터 각종 시상자를…
[에이원] 제7회 클럽챔피언대회 및 회원친선골프대회 2008-10-26

에이원CC(대표이사 홍세희)에서는 지난 10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뛰어난 기량을 갖춘 20명의 회원들이 열전을 벌인 제7회 클럽챔피언대회가 개최되었다. 2006년, 2007년 연속으로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한 윤진희 회원의 대회 3연패 달성여부와 2005년 클럽챔피언 이후 2년간 준우승에 그쳐 절치부심해온 정남배 회원의 분발이 예상된 가운데 시작된 경기는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정남배 회원이 3언더의 탁월한 성적으로 기선을 제압한 후 최종일까지 여유 있게 앞서 나가며 클럽챔피언에 오르는 기쁨을 맛보았다. 경기 최종결과는 정남배 회원이 4R 합계 296타, 엄석용 회원과 윤진희 회원이 318타로 2위, 3위를 차지하였다. 챔피언선발대회의 열기를 이어 10월19일에는 회원축제의 장인 회원친선골프대회가 열려 남자 A조*B조, 여자부로 나누어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클럽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동료 회원들의 축하 속에서 우승의 기쁨은 남자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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