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에 소재하고 있는 오션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현)은 지난 4월 28일(월)에 대구,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정통 프라이빗 골프클럽인 당 클럽에서 순수 아마추어 여성골프 대회인 제 3회 레이디스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은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Seaside의 환상적인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골프장’을 기치로 2006년 10월에 오픈했다. 사무직 직원, 경기 도우미 등과 외주업체 직원 총 120여 명이 오션뷰를 경북 지역 최고의 골프장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정규18홀이 회원제 전용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퍼블릭9홀은 한창 공사 중이다.
레이디스데이는 그 동안 각 골프장에서 남성 위주의 골프대회운영으로 인해 여성들이 다소 소외되어 온 경향이 있는 여성 골프문화를 대구, 경북 지역에서 저변확대에 일익을 담당함은 물론, 친목도모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회를 유치하게 되었으며, 참가자격은 대구, 경북에 거주하고 골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