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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트] 제1회 윈체스트GC '친목의 밤' 2007-09-18

지난 5월 1일 시범라운드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정상영업을 하고 있는 윈체스트골프클럽에서 9월 9일(일) 남안성IC 개통식 및 세계정구대회(안성시 주최)와 시기를 같이하여 임직원, 캐디 약130여명과 함께 “윈체스트 친목의 밤”이라는 부제로 장을 마련하였다. 타 골프장과 달리 휴장일을 이용하여 행사를 마련하지 않고 일요일을 이용하여 행사를 마련함으로서 경영진의 훈훈한 마음을 느끼며 진행된 행사는 1부 행사로 간단한 사장의 기념사와 회사에서 준비한 만찬을 함께 하고, 2부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숨은 끼와 장기를 마음껏 발휘하여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였다. 또한 시상식 자리에서는 2007년 상반기 모범사원 및 모범캐디를 선발하여 상금 및 상품을 전달하여 사기를 북돋우는 자리가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개장이래 처음으로 실시된 ‘윈체스트GC 친목의 밤’ 행사는 아쉬움을 남기고 3시간여 동안 진행됨으로서 직원 및 캐디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을 뿐 아니라 무…
[실크리버] 2007 kb 4차 KLPGA대회 개최 2007-09-18

2007 kb 4차 KLPGA대회가 9월6일부터 9월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실크리버CC에서 치러졌다. 첫날 우천 등 악천우로 인하여 라운드가 진행중 중단되어 다음날로 연기되어 선수, 진행요원 및 기타 모든 사람들이 힘들은 상황이었으나 다음 둘째날은 다행히 화창한 날씨로 인하여 선수들이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였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다양한 난이도가 조화된 PGA급 정통코스, 가장 훌륭한 골프장은 그대로의 자연이다.“란 컨셉과 코스레이팅이 73.8타(KGA공인)로 국내최고수준으로 정교한 전략이 없으면 안되는 어려운 코스지만 선수들은 이처럼 자연과 어우러지고 아름다운 골프장이 있었느냐고 반문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본 대회에서 역전우승한 신지애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에게 발전에 발전을 더 할 수 있도록 실크리버CC 전임직원들은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냈다.
[덕평힐뷰] 2007년 회원친선경기대회 2007-09-18

덕평힐뷰컨트리클럽은 지난 8월 25일 ‘07년 회원친선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부 : 부부 39팀, 2부 : 여자 5팀, 남자 30팀으로 Shot gun 방식으로 진행 되었고 1부 : 부부팀 우승(박성영, 손향자) 메달리스트(이종구, 황금희) 준우승(구본용, 서경자) 2부 : 여자팀 우승(박영숙) 메달리스트(이수복) 준우승(김옥현) 장타상(한 향) 근접상(정영심) 남자팀 우승(김영우) 메달리스트(박상희) 준우승(김건삼) 장타상(박기로) 근접상(김일재) 회원이 수상하였으며 수상 후 덕평 힐 뷰C.C 임.직원 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 하며 만찬을 즐겼다. 최기우 대표이사는 “회원이 있기에 덕평힐뷰CC가 존재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이 되도록 직원 친절교육, 골프장 리모델링, 중점경영방침을 회원들 앞에서 다짐하였다.(덕평힐뷰CC 채호석 명예기자)
[태영] 노팁 (no tip) 캠페인 2007-09-17

태영CC(대표이사 윤재연, 김영수)는 노팁 (no tip) 캠페인을 실천해 오고 있다. 클럽의 운영방침 중 하나인 No-Tip 제도는 내장하시는 회원 및 고객님들에게 부담을 덜어 드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PLAY 에만 집중 하라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라운드 후 수고에 대한 감사의 보답으로 시작된 팁 문화는 좋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지나치면 그 의미가 퇴색되고 다른 내장객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 될 수가 있다. 태영CC 전 사업장 에서는 이 처럼 노팁 (no tip) 캠페인을 실천에 옮기고 있으며 혹여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받은 Tip의 경우엔 '마음만 받겠습니다' 라는 봉투를 이용해 돌려드리고 있다. 주시는 분의 마음은 잘 알고 있지만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고 임직원 일동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노팁이란 단어는 '이미 Tip이 포함되어 있슴'을 의미하며 2004년도 국립국어원의 신어 자료집에 수록된 단어이기도 하다.
[승주] 승주CC에서 성창기공 창립 18주년 행사 2007-09-17

순천시 서면공단에 위치한 성창기공은 창립 18주년을 맞이하여 도약하는 미래의 주역 성창 가족을 위한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지난 8. 07(금) 승주C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되었다. 성창 임직원 및 가족 150여명이 참석하여 저녁 뷔페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한 화합을 가졌는데, 성창기공은 21세기를 향한 행사를 가져 주위 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향후 승주CC는 "레스토랑과 야외잔디광장에서 맛과 품위있는 뷔페 행사를 제공하여 단체행사 최적의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TEL (061)740 - 8305 ~ 7
[오펠] 오펠골프클럽 "고객감동을 위한 한마음 워크샵" 실시 2007-09-17

‘하늘과 인간이 만나는 곳’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은 2007년 9월 19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1박2일 과정으로 “고객 감동을 위한 한마음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직원 및 캐디 총 128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1등 골프클럽이 되기 위한 조직의 일체감 및 결속력 강화와 팀웍 형성을 통해 종사원 개인의 의식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명사 특강, 팀웍 배양을 위한 공동체 훈련, 고객 점접에서의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 오펠 가족의 진면목을 보여준 단합의 밤, 그리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람 등 알찬 교육프로그램으로 1등 골프클럽으로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친 오펠 가족들은 대망의 그랜드 오픈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오펠골프클럽 이병주 명예기자)
[보라] 말벌집 발견, 벌집제거 비상 2007-09-15

최근 지구 온난화로 여름이 길어지면서 말벌떼가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 사람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잇따르고 있는데 골프장도 예외는 아니였다. 지난 9월 3일(월)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에서는 농구공만한 크기의 벌집이 윌리엄 티하우스 지붕 아래에 자리 잡아 손가락만한 말벌들이 사람들을 위협하여 근무하던 여직원이 시설팀에 연락하여 119에 신고를 했다. 중무장하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조심스레 벌집을 제거하여 위협에서 벗어났다. 웅촌소방서는 여름이 길어지고 늦은 더위가 지나면서 말벌들의 번식력이 왕성해져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일 경우 치명적이며 사망할 수 도 있으니 말벌을 보면 일단 자세를 낮추고 피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김세신 명예기자)
[경주신라] 제7회 클럽챔피언 및 제3회 시니어챔피언선발골프대회 개최 2007-09-15

경주신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백수근, 전문경영인 석동기)에서는 지난 8월28일부터 8월31일까지 4일간 제7회 클럽챔피언 및 제3회 시니어챔피언선발골프대회를 천마코스에서 가졌다. 대회 참가자격으로는 당 클럽 회원권 취득 후 만 1년 이상 경과된 주주회원으로 클럽챔피언 대회는 공인 핸드캡 10 이하, 시니어챔피언대회는 만55세 이상 핸디캡 13이하인 회원에게 주어졌다. 대회기간 동안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치러진 경기결과 클럽챔피언대회는 김영록 회원이(73.73.73.78/297)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2위에 최호진 회원(7275.78.73/298), 3위에 박원우 회원이(74.75.75.75/299) 입상하였다. 한편 시니어챔피언대회에서는 김병윤 회원이(77.74.76/227) 챔피언이 되었으며, 2위에 김태수(82.71.77/230), 3위에 염영삼 회원이(81.79.71/234)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가 끝나고 이어서 치러진 시상식에서는 많은 주주…
[강촌] 아랫기사 관련 사진 2007-09-12
[강촌] 꿈과 희망을 담아 사랑으로 지어요!'소망의 마을' 해비타트 활동 2007-09-12

강촌CC(대표이사 박진규) 직원들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단장 유양수) 물사랑 나눔단 봉사단원들은 29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망의 마을' 건립현을 찾아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 사의 직원 30여명은 건축 현장에서 천정 단열재 시공과 바닥 철근 작업 등을 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박진규 강 CC 대표이사는 "사랑의 집짓기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두 회사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두 회사가 함께 소년 소녀 가장 초청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은 2006년부터 신북읍 '소망의 마을' 후원사로 참여해 연간 3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8가구를 건립하고 있다. 강촌CC는 이들과 함께 지속적인 합동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창원]제21회 하이트배 골프대회 및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2007-09-12

지난 9월2일 창원CC(대표이사 박권주)에서는 제21회 하이트배 골프 경기대회와 9월 4일 ~ 7일 2007년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다. 제 21회 하이트배 골프 경기대회는 하이트맥주(주)에서 주최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서 HDCP 24이내인 회원 200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루는 한편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이 되었다 남자부,시니어부(만55세이상),여자부 등 3개부로 나뉘어 핸디캡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 결과 남자부는 최원일 회원, 시니어부는 윤영호 회원, 여자부는 주정은 회원이 우승하여 참가자 및 갤러리들의 부러움과 환호속에서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21번째 창원CC의 챔피언을 가려내는 2007년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는 당 클럽에서 1년이상 회원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HDCP 10이하인 회원들 중 48명을 선착순 접수받아 예선2일, 본선2일, 총4일간 대회를 개최하였다.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진 이 대회에서는 송…
[소피아그린] 아랫기사 관련 사진 2007-09-12
[소피아그린] 골프장 폰드에 빠진 아이언 인양작업 2007-09-12

소피아그린골프장(대표 : 한도철)은 지난 28일 마운틴코스 4번홀에서 티샷을 하던 고객의 그립이 미끄러져 골프클럽이 폰드 한 가운데로 빠진 일이 발생했다. 고객님의 귀중한 골프클럽(아이언)을 찾아드리고자 즉시 코스관리직원이 갈쿠리로 바닥을 훑었으나 찾는데 실패하였지만 잠수부 2명을 동원하여 10분 정도 잠수수색 끝에 골프클럽을 찾는데 성공하였다. 골프클럽을 수색하였던 잠수부는 '골프장 연못으로 들어가 골프채 찾기는 난생 처음이었지만 고객을 위해 애쓰는 소피아그린 골프장의 이런 정성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소피아그린 골프장은 이번 계기를 통하여 고객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한다는 굳은 결의를 했다.
[군산] 아랫기사 관련 사진(숭어떼) 2007-09-11
[군산] 페어웨이에 백로 무리와 숭어 떼 장관 2007-09-11

폐염전 부지 위에 조성된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이 백로와 숭어들의 새로운 서식지로 조성되어 화제다. 수백마리의 백로들이 골프장을 찾는가 하면 골프장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호수에는 수천마리에 달하는 숭어떼가 서식하고 있어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5일 군산컨트리클럽 회원제와 퍼블릭코스에는 수 백마리의 백로떼가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비상하는 모습(사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처럼 군산cc에서 백로들이 무리를 지어 먹이를 찾는 모습 모습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7월부터 130만평에 달하는 군산c.c 페어웨이와 호수에 수 백마리의 백로들이 찾아들면서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주로 해안이나 습지에서 서식하며 물고기와 곤충류, 파충류을 먹잇감으로 찾는 백로들의 습성상 군산cc가 그들의 낙원이 된 셈이다. 군산cc는 전체 면적의 36%를 호수로 조성했으며 호수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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