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몽베르] 창의교실 체험학습 2007-06-12
    몽베르 컨트리 클럽(대표이사 손권용)은 6월 2일 포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창의교실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골프장 답사 및 체험을 통하여 골프라는 스포츠를 쉽게 이해하는 아주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관내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골프장 코스 답사 및 그린에서의 퍼팅교육과 더불어 음료와 다과를 먹으며 문답 형태의 즐거운 체험을 하였다. 평소 골프장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많아서인지 질문공세가 계속 이어졌으며, 대표이사인 손권용 사장은 하나하나의 질문에 꼼꼼히 답을 해 주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우리나라를 짊어질 꿈나 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하면서 정해진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다.(이종신 명예기자)
  • [한국캐디골프협회 성명서] 정부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보호대책에 관하여 2007-06-12
    성 명 서 - 정부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보호대책에 관하여 2006년 10월 정부는 소위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보호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발표에 포함된 주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골프장 경기보조원에 관한 것인데, 과연 이와 같은 내용이 궁극적으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으며, 도대체 그와 같은 방법의 보호를 주장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실제로 골프장에서 역무를 제공하는 캐디들의 입장과 의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부 노동조합의 주장만을 담은 금번 정부 대책에 (사)한국캐디골프협회는 찬성할 수 없으며, 정부는 보호의 대상인 캐디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골프장 캐디는 전국적으로 약 14,000여명 정도에 이른다. 그러나 이와 같은 통계는 보수적인 수치일 뿐 실제 캐디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약 98%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
  • [남여주GC] 캐디 탄원서 2007-06-12
    탄 원 서 의정활동에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 위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현재 남여주골프클럽에서 근무하는 캐디입니다. 현재“캐디특별보호법”이라는 명목으로 입법이 강행되고 있어 저희 남여주골프클럽 캐디일동은 다시 한번 재고하여 주시길 원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캐디는 골프장에서 내장객의 경기를 보조하면서 내장객에게 봉사료를 직접 수령하는 개인사업자의 성격이 강한 직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로써 지위를 인정하거나 현재의 수입이 보장될 수 있는 실질적인 법안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캐디보호법”은 결코 캐디를 위한 법률이라 보기에 어렵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저희 남여주골프장은 몇 년전 극히 일부 인원으로 결성된 노조로 인해 수많은 일반 캐디들이 2년이 넘는 시간을 힘들게 일해 왔었습니다. 회사측과의 끊임없는 투쟁, 동료 캐디간의 갈등과 인신공격성 소모전, 그리고 외부세력을 동원…
  • [뉴서울] 제1회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 개최 2007-06-08
    원년대회인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가 명문 뉴서울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에서 6월 1일 ~ 6월3일 까지 3일간 개최되었다. 국내 메이저급 대회의 단골 개최지로 숱한 명승부와 스타 플레이어를 탄생시켜 왔던 뉴서울컨트리클럽은 각기 국내 최고임을 자부하는 현대건설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창설한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다시 한 번 토너먼트 명 코스임을 입증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신지애, 박희영, 지은희, 안선주, 최나연 등 국내 정상급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120명이 참가하여 3일간 화려한 플레이를 펼친 결과 대회 마지막 날 아마추어 최혜용 선수에게 4타 뒤져 공동 6위로 출발한 신지에 선수가 6언더파 66타의 코스레코드 타이를 기록하며 역전 드라마를 연출, 원년우승의 주인공이 됐다.(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 우승상금 6천만원)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명승부가 펼쳐질 수 있도록 개막 몇 달 전부터 코스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좌…
  • [제일] 빈곤가정 어린이돕기 자선골프대회 개최-4천만원 성금 전달 2007-06-08
    제일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서정일)은 지난 5월 28일에 빈곤가정 어린이돕기 등록단체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제일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이상대)이 후원하는 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아 수익금 4,000만원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빈곤가정 어린이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로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사무소에 전달했다. 이 대회에는 등록단체(2인 1조) 101팀을 포함 22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이날 대회에서 삼우회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은 서부공단회, 3위는 신목회가 차지하였고 김호중 회원이 니어리스트를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또한 뜻 깊은 날에 최순묵 회원이 중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의 영광을 안아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주원 안산시장이 축하인사를 통해 참가선수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이번 대회 시상식 사회를 맡은 탤런트 김혜리는 시상식 후 세이브…
  • [남촌] "골프장 속 미술관" 한국 현대 미술展 2007-06-08
    "골프장 속 미술관" 한국 현대 미술展 조회수 9 국내 최초로 클럽하우스 내에 고미술 전시관을 갖춘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준현)에서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격동에 위치한 안단테 갤러리와 공동으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골프장 속 미술관" 이란 주제로 한국 현대 미술 기획展을 준비했다. 이번 전시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삼족오 직인을 만들어 준 고암 정병례 작품과 새의 작가 왕열, 흙 벽화 기법의 이종송, 사랑의 메시지 박방영, 그 외에도 오재규, 배성환, 고진한의 회화와 최일의 조각 등 한국적인 정서가 가득한 작가들의 작품 80여점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골프장에서 골퍼들이 관객이 되어 문화 마케팅의 혜택을 함께 공유하고 공동으로 이웃사랑에 나선다는 점에서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으며, 전시회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허기복 목사가 운영하는 밥상공동체 복지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연탄은행에 기부된다 그 동안 몇몇 최고 소리를 …
  • [이스트밸리] 종사원 골프대회 2007-06-08
    이스트밸리 컨트리클럽(대표이사 한승구)는 지난 5월 21일 제9회 종사원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캐디, 임직원 등 70여 명의 종사원이 참가하여 남자부 우승은 코스관리팀 한상만 주임이, 여자부 우승은 경기파트의 황신익님이 차지하였고, 남자부 메달리스트는 코스관리팀 장병국 부장, 여자부에서는 경기파트의 전지인님이 차지하였다. 종사원 골프대회를 매년 봄, 가을에 시행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코스를 라운딩 해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체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것이다.(위성민 명예기자)
  • [자유] 2007 화합 한마음 체육행사 2007-06-08
    싱그러운 햇살 아래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5월 28일(월)에 2007 화합 한마음 체육행사를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에 위치한 "서마니 관광농원"에서 실시하였다. 클럽 휴장을 하고, 전 종사원 151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도전! 열정! 화합! 이라는 주제아래 총 4개팀으로 구성되어 경합을 펼쳤다. 오전 09시에 회사에서 출발하여 약 1시간 30분동안 드라이브를 즐기며, 강원도 백두대간의 정기와 운치를 보면서 체육행사 장소로 이동하였다. 몇일 전만해도 비가 온다고 하여 1개월전에 결정된 일정을 뒤로 연기할 수 없기에 전전긍긍하여 우천시 대안도 마련해 두었지만, 준비한 정성을 하늘도 아는지..... 날씨는 화창하기에 그지 없었다. 총지배인의 환영사와 시구식을 시작으로 박터트리기(동심),어프러치게임(직업성),높이뛰기(동심),릴레이나무스키(단합),보물찾기(동심),공튀기기(화합),굴렁쇠굴리기(동심),줄다리기(단합),장기자랑(열정) 등 8개 종목으로 구성하여…
  • [자유] 푸르른 오월! 천사들의집 아이들 초청 봄소풍 행사 2007-06-08
    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5월 14일(월)에 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인 천사들의집 아이들 40여명과 봉사자 60명을 푸른 잔디로 초청하여 봄소풍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아이들이 외부 생활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여 기상이 좋은 날을 컨텍하여 맑은 햇살아래 푸른 잔디에 몸을 구르며, 함박웃음을 짓고 맘껏 즐기게 하기 위한 일환으로 준비되었다. 오전 10:30분 ~ 오후 15:30분(5시간)까지 실시되었는데, 오전에는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흥을 돋구었고, 맛있는 점심식사와 보물찾기를 실시하였는데 뭐니뭐니해도 푸른 숲속으로 푹 파묻힌 자연과 맑은 공기 속에 아이들을 태우고 다녔던 "산책 드라이브 코너"가 가장 눈낄을 끌었다. 아이들이 신체적 결함으로 대다수가 개인별 지정카트에 몸을 싣고, 봉사자의 도움(1:2)을 받으며, 왕복 약 1km 구간동안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다. 또한 자유cc 가실다솜회원이…
  • [부곡] 제1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골프대회 2007-06-08
    부곡칸트리크럽(대표이사 배영환)에서는 2007년 6월 4일 제1회 경남도지사배 아마추어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경상남도의 우수한 골프 학생선수를 발굴하여 전문 체육인으로 육성토록 하는 등 골프의 대중화를 통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환으로 제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김진섭이 선수권부(남자A조)에서 우승하는 등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졌다. 김진섭은 스트로크 방식으로 열린 남자A조 선수권부에서 71타를 쳐 석봉환(71타), 박세진(71타)과 동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1·2·3위 성적이 동점일 경우 스코어카드상의 카운트백 방식(9­6­3­1)에 의해 결정한다는 규정에 따라 김진섭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준우승은 석봉환, 3위는 박세진이 각각 차지했다. 또 뉴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일반부(남자B조) 경기에서는 김성삼이 4언더파 68타로 우승했으며, 메달리스트는 73타를 친 손광호에서 돌아갔다.여자부(뉴페리오 방식)에서는 권은경이 2언더파 69타로…
  • [계룡대]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한마음 단결행사 2007-06-05
    계룡대 컨트리클럽(사장 송영진)에서는 지난 5월16일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가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 사는 계룡대CC가 명문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직원 단합도모 및 공동체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우천관계로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진행된 단결행사는 근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을 시작으로 만찬과 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특히 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의 장기자랑은 각자 준비해온 의상과 가발등 각종 비품들이 동반 출현하여 노래 및 각종 춤을 뽐냈는데 즐거운 단합대회를 통해 명문골프장으로써 고객에게 더 큰감동을 드릴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직원 상호간 신뢰와 두터운 정을 느끼고 회사에 대한 애사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행사의 장이 되었다.(김주찬 명예기자)
  • [자유] 無사고 無불친절 365일 실천운동 선포식 2007-06-04
    종사원 모두가 고객과 관련된 사고 및 불친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위한 일환으로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5월 8일(화)에 "無사고 無불친절 365일 실천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선포식을 실시하였다. 총 9개팀(5개 파트,4개 보조원조)으로 구성하였고, 2007년 5월 8일 시작하여 익년 5월 7일(365일간)까지 기준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시상으로는 100일 달성시 40만원, 200일 달성시 60만원, 365일 달성시 100만원을 달성 실적을 기준하여 팀별 상관없이 모두 시상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중도에 사고 및 불친절이 발생시에는 당일까지의 달성일은 모두 무효가 되고 익일부터 1일차 적용을 받게된다. 또한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제정하였는데, 하나 - 나는 고객안전을 최우선하여 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한다. 하나 - 나는 사업장내 모든 시설물을 안전기준에 적합하도록 설치하며,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한다. 하나 - 나는 고객…
  • [자유c] 개장 14주년 기념행사 2007-06-04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5월 8일자로 개장 14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었다. 1993년 5월 오픈을 시작으로 운영해 오면서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많았던 지난 14주년을 맞아 클럽하우스 2층 단체실에서 종사원 1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장 14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가장 먼저 지난해 클럽발전에 기여한 부문별 시상을 실시하였는데, 윤리경영 단체상, 윤리경영 최우수상, 윤리경영 우수상을 수여하였고, 또한 파트별 특별상을 시작으로 독서상, 장기근속상, 스마일상, 디보트상, 코스가꾸기상, 친절상 등 총 30명이 푸짐한 상품과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이어진 총지배인 기념사에서는 종사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여 21세기를 선도할 클럽으로 도약하자는 굳은 의지를 종사원 모두가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케익커트식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 [동래베네스트] 파3 9홀 골프코스 개장 2007-06-04
    ]□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지배인 이현종)은 오는 6월 1일 파3 골프 코스(9홀)를 개장한다. 파3 골프 코스는 전 홀이 파3홀로 구성되어 있는 미니 골프 코스로 퍼팅 및 어프로치 샷 연습에 최적화 되어 있는 숏 게임 연습 코스이다. □ 베네스트 파3 골프 코스는 가장 짧은 1번홀 (55m) 부터, 가장 긴 4번홀(97m)까지 50m ~ 100m 안팎의 파3홀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 코스처럼 드라이버로 티 샷을 할 수는 없지만, 14개의 클럽 중 가장 많이 쓰는 웨지와 퍼터를 실제 코스에서 마음껏 연습해볼 수 있다. 골프 전문가들에 의하면 골프 스코어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 숏-게임에 능숙해지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중요한 숏-게임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파3 골프 코스이다. □ 베네스트 파3 골프 코스는 다른 파3 골프장에 비해 차별화된 장점을 자랑한다. 36년 동안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을 운영한 노하우를 통해 정규 코스에 버금가는 전략적 코스를 만들어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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