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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미꾸라지튀김 대령이요!-아웃 8번홀, 2명 이상 파세이브시 무료제공 2006-10-17

골프장 이벤트의 본고장 ! 자유cc를 일컫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연간 30여개의 다채롭고 다양한 이벤트 운영으로 많은 고객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1개월간 골퍼들의 흥미와 도전력을 한층 높이기 위하여 "파 세이브 이벤트" 행사를 전개해 좋은 반응을 받으며, 현재 성황리 실시중에 있다. 아웃코스 8번홀에서 2명이상 파 세이브를 달성한 팀에게는 레스토랑에서 스페살 안주로 정성스레 준비한 "미꾸라지 튀김"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해당홀에 들어서면 도우미의 입가로 "고객님 팀웍을 위하여 도전해 보세요" 라는 미소띤 목소리를 들으며, 팀원들간의 도전심과 결속력을 자아내어 어느 이벤트 행사 보다도 좋다는 배병찬 회원님의 말처럼, 파 세이브 이벤트는 그 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스카이밸리] 제5회 회원친선골프대회 및 2006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2006-10-16

스카이밸리CC(대표이사 성낙성)는 지난 10월15일 제5회 회원친선골프대회 및 2006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총 268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였는데, 이날 대회를 기념하여 아침.점심식사와 떡, 음료등이 참가한 회원전원에게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파3홀에서 원 온을 못시킨 경우 소정의 금액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하는 이벤트행사를 가져 이번 대회를 더욱 더 빛나게 하였다. 또한 클럽챔피언선발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총32명이 참가하여 11일 예선에서 컷오픈 통과한 15명의 선수들이 승부를 펼친 결과, 3라운드 합계226타(평균75.3타)를 기록한 신동철 회원이 2006년 클럽챔피언으로 선발되었다.(이승규 명예기자)
[자유] 추석맞이 송편 빚기 2006-10-16

한가위를 맞아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9월 27일(수),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남면 신해리와 자석리에 있는 일신우리집 고아원과 희망의집 독거노인시설을 방문하여 송편을 빚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향길에 갈 수 없는 분들이기에 더욱더 마음이 아픈 현실에 가실다솜 회원들의 눈엔 어드덧 눈시울이 맺히곤 했다. 정성껏 준비해온 송편 재료들을 펼치고 서로가 둘러 앉아 추석의 덕담도 나누며 열심히 송편을 빚어 나갔다. 가실다솜 회원 개개인별로 고향 특색에 맞는 송편을 각기 다르게 만드는 모습이 장관이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늘 한가위만 같았으면 하는 생각이 떠오르곤 했다. 또한 추석명절에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지원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번 송편 빚기를 통하여 한가위 명절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자유] 릴레이 지역특산물 시식회 2006-10-16

지역특산물의 맛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시식회를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초순까지 릴레이 시식회를 전개하여 많은 고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지역경제발전과 서비스 증진의 일환으로 전개한 이번 행사는 첫번째 "복숭아" 시식을 시작으로 두번째는 "포도", 세번째는 "배" 시식을 끝으로 시식회를 전개하였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과일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자유cc는 매년 9월 ~ 10월에 풍성한 제철과일인 햇과일을 준비하여 내장한 고객에게 직접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식회를 통하여 특산물의 맛을 전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자유] 지역주민 초청 행사 2006-10-16

Nice shot ! Good shot ! 을 외치며,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였던 신세계배 제 28회 KLPGA 선수권 대회를 맞아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 지난 9월 22일(금) 대회 3라운드 최종일을 맞이하여 가남면 지역에 거주하시는 대상자를 기준으로 "지역주민 초청 행사"를 전개하여 많은 갤러리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역주민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점심에는 옛날 어린시절에 소풍의 동심을 느낄 수 있도록 스페샬 "도시락 세트"를 제공하여 푸른 잔디위에 서로가 둘러 앉아 맛있는 식사를 하였고, 국내.외 최 정상급 프로들이 출전하여 훌륭한 기량으로 열전을 펼치는 순간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다. 또한 증정품으로 고급 골프우산과 모자를 함께 제공 하였으며, 차량을 지원하여 오고가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한편 자유cc는 지역발전의 일환으로 대회 시상식에 지역특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을 우승자에게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융화…
[승주] 개장 14주년 기념 골프대회 2006-10-13

승주CC는 개장 14주년을 맞아 사장배 및 클럽 챔피언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년은 어느 해 보다 뜻 깊은 해로 코스 리뉴얼 원년이라는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남코스를 지난해부터 리뉴얼하여 8월 23일 오픈한 한해였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챔피언 대회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쳤는데 이석회원이 3라운드 합계 228타로 '2006 챔피언에 등극하였습니다. 사장배 대회는 9월 24일(일요일)224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사장배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그간 쌓아온 기량을 발휘하여 시니어 및 여성부에서는 유진회원이, B조 에는 김종원회원이, A조에서는 주석환회원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매너상에는 골퍼들의 귀감이 된 하영철회원(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상)이 굿매너상을 받아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우미 전원이 수고비를 받지 않고…
[남촌] 한국 베스트 18홀 선정(수정) 2006-10-13

2년마다 ‘한국 10대 코스’를 선정하는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에서는 올해 국내 최초로 ‘한국 베스트 18홀’을 선정했다. 2005년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었던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준현)은 2006년 ‘한국 베스트 18홀’ 선정에서도 동코스 9번홀(Par4)과 서코스 8번홀(Par5) 2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계곡과 크리크를 이용한 전략성이 돋보인 남촌의 동코스 9번홀이 Par4홀 중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다양한 전략성을 갖춘 홀로 패널 및 일반 골퍼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한국 베스트 18홀’ 선정은 국내 골프 전문가들과 아마추어 골퍼들이 생각하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이상적인 아름다움과 샷밸류, 전략성을 갖춘 홀이 어디인지를 알아보는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참고로 2006 ‘한국 베스트 18홀’ 선정은 현재 운영중인 전국 230여개의 정규 18홀 코스를 대상으로 했으며, ‘한국 10…
[다이너스티] 천사데이(Day) 모금활동 2006-10-11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은 전국민이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천사데이"를 후원하기 위해 2006년 09월 30일부터 10월 03일까지 모금운동을 실시하여 모금금액 전액을 10월 04일 천사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천사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천사데이행사는 천사마라톤, 천사콘서트, 천사전시회 등 행사를 진행하며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천사와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을 비롯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나눔의 행사이다. 천사데이는 일년에 하루를 정해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뒤돌아보며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날이라고 하니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제이같은 국적불명의 기념일들보다 따뜻하고 의미있는 날로 발전되었으면 한다.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사회에 바람직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당 클럽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사회환원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이지웅 명예기자)
[송추] 제6회 정회원 친선골프대회 2006-10-10

송추컨트리클럽(대표이사 홍인성)은 지난 9월 24일 제6회 정회원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제 6회 정회원 친선 골프 대회는 총 122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는데 이날 대회는 샷건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고 핸디캡 산정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하여 허민 회원(NET 72)이 우승하였고 메달리스트는 양희동 회원(NET 72.4), 남자부 롱기스트 이명운 회원(295야드), 여자부 롱기스트 박인예 회원(210야드), 니어리스트 허인희 회원(2m 92cm)이 수상하였다. 경기 종료 후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홍인성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시상 및 기념 촬영과 뷔페를 마련하여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였다.(류재용 명예기자)
[제일] '2006 제일CC컵 골프대회 2006-10-10

제일컨트리클럽은 지난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회원들간의 친목도모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립을 위해 ‘2006 제일CC컵 골프대회’를 열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제일CC컵은 핸디차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출발은 샷건방식으로 오전 8시 동시 티오프되었다. 이번 대회는 2일은 남성부(시니어부)와 여성부, 3일은 남성 일반부로 나눠 치러졌는데 총27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 우승은 남성부에 박충식 회원, 여성부에 김순중 회원, 그리고 남성 일반부에 고병선 회원이 차지했다. 그리고, 67타를 기록한 송인호 회원(남성일반부)이 대회 최저타수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그 밖에 박태호 회원(68타), 오명순 회원(78타)이 남성부와 여성부에서 각각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2일과 3일 경기 후 클럽하우스 후정과 2층 대식당에서 각각 거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승, 메달리스트 등 각종 수…
[서원밸리] 퍼블릭코스 드라이브존 이벤트-4명 그늘집 식사 무료제공 2006-10-09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재 서원밸리(대표이사 김국종) 퍼블릭에서는 시원한 가을을 맞이하여 드라이브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4번홀 중간에 만들어 놓은 드라이브존안에 티샷한 공이 안착하면 그늘집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동반자 4명 중 1명만 성공해도 4명 모두에게 식사를 제공한다.(박윤지 명예기자)
[부곡] 2006년 클럽 및 시니어챔피언대회 2006-10-09

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에서는 클럽챔피언대회(9월26일부터 29일, 4일간) 및 시니어챔피언대회(9월 27일부터 29일, 3일간)를 개최하였다. 이번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전년도 챔피언 박철용회원이 개인적 사유로 참석하지 못하였고, 전년도 시니어챔피언 임천호회원도 컨디션 난조로 예선통과에 실패하여 새로운 챔피언 탄생에 모든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클럽챔피언대회 우승에는 박철주회원, 준우승에는 조현홍회원, 3위에는 이병오회원이 차지하였고, 시니어챔피언대회 우승에는 허문행회원, 준우승에는 김영수회원, 3위에는 정대형회원이 차지하였다. 한편 클럽챔피언대회에서 우승을 한 박철주회원은 전년도 챔피언 박철용회원의 친형으로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그린자켓전수식에서 뜨거운 형제애를 보여주었고, 시니어챔피언대회에서 우승을 한 허문행회원 또한 ‘06년 회원친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대회의 우승이 한층 더 빛났다.(최영재 명예기자)
[파인리즈] 가을 캐디복 2006-10-09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은 이번 가을을 맞이하여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이번 유니폼은 초록이 만발한 가을 잔디속에서도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오렌지색과 짙은 고동색의 조화로 새로운 느낌을 주었으며, 파인리즈CC에서 근무하는 캐디들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새로운 유니폼이다. 이 가을 파인리즈컨트리클럽에서 라운드의 즐거움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으며 독특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박성민 명예기자)
[디아너스] 제2호 알바트로스(Albatross)를 품에 안다 2006-10-09

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지난 9월 29일 제2호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영광의 주인공인 이상효 회원은 후배들과 함께 라운드 중 Valley코스 4번홀(Par 5)에서 평소의 장타실력을 발휘하여 드라이브 샷을 270야드 페어웨이 지점에 안착시켰다. 홀까지 남은 거리는 220야드. 그린이 세컨샷 지점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며, 주위에 벙커가 숨어 있어 정확한 샷이 필요한 홀에서 5번 우드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이상효씨는 “좋은 사람들과 라운드해서 좋은 기록을 얻었다.”라며 소감을 밝히며 동반자들과 기쁨을 나누었다. 디아너스CC에서는 이를 기념하고자 꽃다발 증정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레스토랑에서 축하 와인을 준비하여 주위의 많은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난이도의 코스를 자랑하는 디아너스CC에서…
[디아너스] 동일 홀 연속 홀인원 기록 2006-10-09

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9월 24일 동일 홀(Valley코스 8번홀)에서 2주여만에 2번이나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이 나왔다. 영광의 주인공은 김영숙 회원으로 지난 9월 15일 디아너스CC 여성 최초 홀인원을 기록하셨던 분으로 클럽의 대단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T.E.M(THE HONORS ENTERTAINMENT MEMBERSHIP)이란 클럽모임에서 부부동반으로 내장하셔서 Valley코스 8번 홀에서 앞바람이 불어 7번 아이언으로 두 클럽 아래 잡고 티샷한 볼이 그린을 맞고 홀컵으로 바로 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얻었다. 동반자 중의 한 분이 지난밤에 홀인원한 꿈을 꾸었다는데 그분의 꿈이 큰 행운을 안겨다 준듯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홀인원에 힘입어 스코어 86타를 기록하였으며 사용한 볼은 에브리오였다. 특히, 이날은 지난번 홀인원 트로피를 받는날이여서 더 뜻 깊은 날 이였으며 디아너스CC에서는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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