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안양베네스트] 가정의 달 개방 행사, 시민 6천여명 방문 2006-05-16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5일 하루동안 클럽을 전면 개방, 약 6천여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1994년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안양베네스트의 개방행사는 그간의 총 누적입장객이 무려 15만명에 달한다. 이 날 행사에는 안양, 군포 등 인근지역의 일반 시민과, 어린이, 사회복지시설의 장애우, 독거 노인 등이 클럽을 찾아 아름다운 코스 조경과 드넓은 페어웨이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안양베네스트의 최상진 지배인(전무)은 "회원제 골프클럽이라 평소 접하기 어려웠지만 이런 행사가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와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향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방문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안양베네스트는 이밖에도 노인복지시설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 미니분교 초청 등의 봉사 활…
  • [클럽900] 여자 락커룸 증축, 160여개 규모로 리노베이션 2006-05-15
    전남 화순에 위치한 클럽900CC는 3개월 동안 여자 락카 리노베이션(Renovation)공사를 실시하여 5월 13일 오픈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락커룸은 여성골프 인구의 증가 추세에 맞추어 30여 평의 면적을 증축하여 160여개로 락커를 늘렸고, 동선의 최소화를 통하여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였다. 또한 넓은 휴식공간의 확보와 건강체크 기계 및 운동기구 등을 설치하여 여성 이용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풍스런 분위기와 현대 감각을 잘 배합한 이번 공사는 작은 비품 하나까지도 많은 신경을 써서 회원 및 내장객이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앞으로 여성 전용휴게실, 연회실 등을 만들어 3층을 여성들만의 전용공간으로 지정하여 여성 골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임정균 명예기자)
  • [자유] 하늘향해 두팔벌린 나무들같이 무럭무럭 자라거라~ 아이들아~! 2006-05-15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지난 5월 10일 (수)에 관내에 위치한 일신우리집 고아원을 방문하여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계획되었다. 먼저 시작한 것은 놀이터에 엉성한 부분을 홍단풍과 청단풍 (6년생) 15그루를 조화있게 심어 아이들이 그늘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연출시키고, 식재한 나무를 아이들과 가실다솜 회원들이 1:2 친구로 만들어 가꾸어 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나무별로 이름표를 새기어 걸어놓고, 항상 자기 나무를 보고 가꿀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항상 자연(나무)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푸짐한 선물도 함께 전달하였고, 아이들과 삼겹살 파티를 실시하여 그동안 못다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사춘기에 접어들 무…
  • [자유] 개장 13주년 기념 행사 2006-05-15
    1993년 5월 오픈을 시작으로 "2006년도 5월 8일자"로 "개장 13주년"을 맞은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5월 9일 (화)에 자유cc 개장 13주년 기념행사를 전 종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클럽하우스 2층에서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행사 취지는 종사원의 격려와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증진을 통한 서로간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맨 먼저 각 부문별 시상을 실시하였는데, 전년도에 시상제도를 새로이 제정하여 운영한 결과, 종사원의 많은 참여로 각 사항별로 건실하고 알찬 내용이 많이 수집되어 어느 때보다도 회사발전에 기여한 한해가 되었으며, 경쟁 또한 치열하였다. 시상으로는 "윤리경영 단체상", "윤리경영 최우수상", 윤리경영 우수상(5名), "특별상", "독서상(2名)", "골프장경영협회장상", "스마일상", "디보트상", "코스가꾸기상"등 총 17名이 시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재우 총지배인은 기념사를 통하여 "전 종사원 모두가 …
  • [자유] 어버이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6-05-15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8일(월) 어버이날에 창강요양원을 찾아 할머니 할아버지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갖었다. 이번 방문은 어버이날인데도 불구하고, 소외되어 지내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어머님 마음의 노래를 합창해 드리기 위함이었다. 창강요양원은 할머니 삼십오분과 할아버지 열세분으로 (총 사십팔분) 거동이 불편한 분으로만 구성된 (75세 ~ 100세) 시설이다. 가실다솜 회원 6명은 할머니 할아버지 가슴에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라는 인사말을 함께 전하였다. 어느덧 "어머님 마음"의 노래를 합창해 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가슴 뭉쿨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가실다솜 회원들은 일제히 합창을 하였다. 또한 정성들여 떡을 준비하여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백영훈…
  • [함평다이너스티] 제2회철쭉제 및 회원친선골프대회 2006-05-15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의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 오 영내)에서는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계절의 여왕인 5월7일에 화사하게 만발한 철쭉의 향기를 느끼면서 제2회 철쭉제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가졌다. 골프장내 전 코스마다 진분홍의 융단이 마치 수채화의 물감이 퍼져 나가듯 진분홍 물결로 일렁이는 철쭉의 화려한 장관에 골퍼들은 마음까지 취하였 고 결국에는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이날 내장한 모든 회원에게는 어버이날를 맞이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려 좋은 호평을 받았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회원 친선 골프대회에서 우승은 박영식 회원이 준우승은 임성욱 회원,메달리스트는구이주 회원,롱기스트는 위윤철 회원, 니어리스트는 이충성 회원이 차지 하였다. 또한 이날 처음으로 실시한 클럽 챔피언 대회 본선전도 치뤄져 문명하 회원이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초대 챔피언에게는 1년간 FREE 부킹권과 지정 전용 락카를 사용할 수 있으며 클럽내 로비에 명패…
  • [은화삼] 나비야! 같이 놀자 2006-05-15
    은화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선애)은 5월 12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만 5천여 마리의 나비를 골프장에 한꺼번에 날리는 "나비야 날아라!~"축제를 실시했다. 전 클럽하우스와 코스 내에 아름다운 동요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용인 선한사마리원 원생 40여명과 용인 관내 기관장,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이민섭 고문, 신원, 남여주, 안양베네스트 대표이사,골프장 전 임직원이 참석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촌 경제를 살리고 지역 특성화 사업에 활력을 도모하고저 나비 축제의 본고장인 전남 함평군과 업무 협약을 맺고 1차로 나비 2만여마리를 구입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평소 골프장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푸르른 잔디밭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수놓은 골프장으로 초청하여 호랑나비, 배추흰나비도 날리게 하므로써 행사는 절정을 이루었다. 이어서 어린이들은 경기보조원이 운전하는 클럽카를 타고 골프장을 구경하며 골프 경기에 대한 설명도 듣고 그린 위에서는 경기보조원의 설…
  • [우정힐스] 2006년 한국오픈선수권대회 준비신호탄과 클럽챔피언 대회 개최 2006-05-12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서 2003년부터 개최한 한국오픈선수권대회 코스관리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동절기 휴장을 통해 잔디를 보호하고 해마다 이맘때면 우정힐스는 다른 골프장과 조금은 다른 에어레이션을 실시한다. 작년 가을의 가뭄과 올해는 추운날씨가 지속되면서 냉해를 입어 전국 골프장들의 잔디상태가 양호치 못하여 골프장들의 잔디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태이지만 우정힐스 그동안 쌓아놓은 노하우로 코스관리를 시작했다. 다른 해보다 우정힐스도 조금은 시기를 늦추어 그린 에어레이션을 실시하면서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향한 코스관리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조금은 독특할 수 있는 우정힐스 에어레이션만의 방법으로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로 세 번째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처음 개최시부터 선수들에게 혹독한 코스를 맛볼 수 있게 잘 관리해 왔으며, 신생골프장의 그린 언쥴레이션에 의한 그린이 아닌 잘관리된 빠른 그린으로 선수들을…
  • [리츠칼튼] 우리는 골프장으로 소풍 가요! 2006-05-11
    -인근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 골프장으로 봄소풍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월28일 리츠칼튼컨트리클럽(대표 한청수)은 휴장일을 이용하여 인근에 위치한 방일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치원생을 비롯한 120여명이 클럽으로 소풍을 왔다. 클럽에서는 이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소풍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5인승 전동카트를 이용해 푸른 잔디와 야생화, 연못과 분수 등이 어울어진 코스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이러한 행사는 매년마다 제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심상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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