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로드랜드] 장학금 수여 2006-03-06
    로드랜드 골프클럽에서는 지난해 12월 13일 제주도 근해 앞바다에서 일어난 해난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신원영양이 경남 외국어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3년간 수업료 및 급식료, 육성회비등 교육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1월 9일 오후 3시 로드랜드 골프클럽 회장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양옥 회장은 신원영양이 용기를 잃지 않고 소중한 꿈을 펼쳐 사회가 바라는 인물로 우뚝서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양옥 회장은 제주출신의 사업가로서 도내에서는 최초로 도민의 자본으로 신흥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로드랜드 골프클럽을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몸소 실천하여 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원영양과 어머니 그리고 회사측에서는 김양옥회장, 육동환대표이사, 권영철이사가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로드랜드 골프클럽에서는 지난 6월 연예인 자선모금대회…
  • [로드랜드] 정월 대보름 들불축제 2006-03-06
    정월 대보름 들불축제는 새해 첫 대보름날을 맞아 드넓은 목야지에 큰 불을 놓아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인간과 자연의 하나됨 속에서 무한한 행복과 복을 염원하는 북제주군이 향토 민속 축제이다.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드넓은 목야지에 불을 놓아 불바다의 대장관을 연출하며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것이다. 이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로드랜드 마운틴 티 하우스에서 들불축제의 장관을 구경하며 회원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마운틴 티 하우스에는 향토 음식, 민속 놀이등을 마련 기존 골프장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경험을 회원들에게 선사했다. (이천호 명예기자)
  • [승주] 축구동호회 화합 다져 2006-03-06
    우수가 지난 2월 27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승주CC 축구 동호회는 약 30여명의 직원들이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동안 리뉴얼 공사와 영업, 그리고 제설작업에 여념이 없던 직원들이 한데 모여 봄기운을 만끽 하면서 총 2경기를 진행하였는데 첫 번째 경기는 후반 노장팀의 자살골로 3대 2로 젊은층이 승리 하였고, 본게임 1경기는 1대0으로 노장팀이 승리하였다고 합니다. 이어 축구경기가 끝나자 동호회원들은 피로연을 갖게 되었는데 경기 중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오랜만에 함께 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 버린 경기였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이날 특별히 파인힐스 회원관리 실장외 1명과 골드레이크 김석민, 김명수직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고 합니다. 멋진 한골 보다는 이번 축구동호회를 통해 임직원들간의 화합을 다지고 서로간의 건강을 증진한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재호 명예기자)
  • [승주] 경기도우미 외국어 교육 2006-03-06
    승주CC는 지난해 8월부터 매주 수요일 약 1시간에 걸친 골프 및 생활관련 내용을 주제로 경기도우미에게 외국어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이러한 교육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이 지역에 주재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불편함 없이 골프장을 이용하고 또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준비된 서비스요원 양선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어는 순천대 올렌스 외국어강사로부터 20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일본어는 최미아(전 일본여행사 근무) 경기도우미를 통해 약 16명이 파트별로 교육을 받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된 국제적인 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재호 명예기자)
  • [은화삼] 한마음 골프대회 2006-03-06
    2월 28일, 용인지역에는 눈비가 번갈아 내리며 영하의 기온을 나타냈지만 은화삼컨트리클럽 코스에는 뜨거운 정열과 훈훈함이 넘쳐 났다. 은화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 선 애)은 2월 28일 전 임직원과 보조원, 클럽 협력사 관계자등 60여명이 참석한 한마음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 직원과 보조원, 협력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간의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와 더불어 전 종사원들이 금번 라운딩을 통해 클럽을 내장하시는 내장객의 눈높이에서 자신들이 속해 있는 클럽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자 실시하였다. 영업일에 실시한 대회여서 이날 방문한 여러 회원님들은 처음 보는 라운딩복 차림의 은화삼 식구들로 깜짝 놀라기도 하였지만 대회에 임하는 은화삼 식구들에게 파이팅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훈훈함 속에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대회가 끝나고 저녁 바베큐타임에 실시된 시상식은 개인별 기록이 아닌 팀 기록으로 시상되었으며 최저타수 기록팀에게 주어…
  • [88] 신도로 개통으로 분당에서 10분, 강남에서 30분 2006-03-02
    88컨트리클럽 가는 길이 죽전동백간도로 개통으로 확 달라졌다. 분당에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삼막곡에서 동백신도시 도로가 완공되어 구성삼거리에서 골프장까지 5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이로써 88컨트리클럽은 기존보다 20여분 정도 시간이 단축되어 강남권에서도 3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88컨트리클럽은 103타석의 메머드실외연습장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7월 P&P코스(PAR 3 골프장, 9홀 규모)를 개장하게 되면 가족 단위의 종합스포츠 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3월부터 2ㆍ4주 월요개장을 실시하고 있는 88컨트리클럽은 12월까지 총 29회 월요개장을 실시하며 성수기인 5월, 10월에는 매주 월요일 개장한다. 한편 88컨트리클럽은 동계휴장기간을 이용하여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을 실시, 골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이현희 명예기자)
  • [협회알림]2006년 정기총회 일정 안내 2006-03-02
    일시 : 2006년 3월 16일 오전 8시 장소 : 제주그랜드호텔
  • [동래베네스트] '06년 목표달성 산행대회 2006-03-02
    지난 2월 27일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대표이사 이상대)은 금정산에서 2006년 목표달성 산행대회를 열었다. 산행대회에 앞서 실시된 스트레치골 달성전략 워크샵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의 실천 결의를 다지고, 단합된 힘으로 정상을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리였다. 이현종 지배인은 "악화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타 클럽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인적서비스 강화해야 한다"고 전하였다. 이후, 금정산을 등반한 종사원들은 올 한해의 목표를 외치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목표달성 결의 대회를 가졌다. [주정근 명예기자]
  • [정산] 2006년 전직원 동계 연수실시 2006-02-27
    정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사장 조규섭)은 2월1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김해소재 가야연수원에서 1박2일간 동계연수를 실시했다. 개장 이후 처음으로 가진 이번 동계연수에는 전임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이 참석하였으며 고객님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천하고 행동하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첫째 날은 "골프장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서비스 마인드" 와 "가치있는 삶"이라는 주제로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행동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둘째 날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의 전환, 개인의 자신감 및 공동체의식 배양을 위한 신념화 훈련을 실시하였다. 정산컨트리클럽은 동계시즌(1~2월)을 전직원 서비스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의 달로 삼고 경기팀의 '골프장관리자 리더쉽 과정'을 시작으로 모든 부서, 임직원에 대한 사내외 교육 및 워크샵을 실시하여왔으며 이번 동계연수는 그간의 교육내용을 점검하고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최병업 명예기자)
  • [정산] 개장 후 첫 홀인원 탄생 2006-02-27
    지난 2005년 10월 30일 문을 연 정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사장 조규섭)에서 개장 후 첫 홀인원이 나왔다. 지난 2월 4일 양태용 회원(개장 후 8969번째 내장객)이 별우코스 2홀에서 7번 아이언을 사용하여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양태용회원은 별우코스 2홀 (파3, 137m)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의 깃대 좌측 뒤 약 7m 지점 그린엣지에 낙하, 원바운드 후 내리막을 타고 굴러 내려와서 감격적인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한편 정산컨트리클럽은 해우, 달우, 별우 각 코스의 마지막홀인 9홀(HDCP 1)에서 그린에 투온을 할 경우 레스토랑에서 케이준 치킨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그린행사를 실시하여 회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정산컨트리클럽은 철저한 회원관리로 회원만 예약이 가능하며, 8분 간격의 티오프로 여유있고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병업 명예기자)
  • [프리스틴밸리] 클럽하우스 내부 리노베이션 2006-02-27
    프리스틴밸리 골프클럽은 동계 휴장기간동안 클럽하우스 내부 리노베이션을 실시했다. 기존 프론트와 골프샾의 위치를 변경하여 골프샾을 확장 새롭게 단장 하였으며, 로비와 전면 유리벽사이의 공간을 확장한 것. 로비의 확장된 공간은 꽃과 나무를 심어 내장시 코스와 클럽하우스가 연결된 듯한 느낌을 주었으며, 만남 및 휴식, 비즈니스 공간을 만들어 라운딩 전,후 편안히 머무를수 있는 장소를 만련하여 내장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새로운 서비스를 위하여 현재 식당 룸의 내부를 공사 중에 있다. (김현응 명예기자)
  • [서원밸리] 지리산 고로쇠수액 서비스 인기 짱! 2006-02-27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는 봄기운이 감도는 이 계절에 자연을 가득담은 고귀한 생명수인 고로쇠물 서비스를 내장하신 고객님들께 제공을 해 드리며 작지만 정성을 다해 건강을 챙겨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절기상 우수와 경칩에 이르러 가장 효능이 좋다는 단풍나무과인 고로쇠 나무의 수액을 지리산과 백운산에서 직접 공급받아 일일 서비스 해드리고 있으며 특히,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성인병예방과 노폐물 배출에 좋으며 위장병,신경통에 효과가 있어 회원님들의 체력보강과 라운드 전 긴장완화를 유도하여 서원밸리에서의 하루는 늘 웃음으로 마무리 되고 있다. (김정관 명예기자)
  • [파인힐스] 무주 스키스쿨 연수실시 2006-02-27
    남도 서비스 1번지」골프장으로 도약하는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는 지난 2월 6일부터 2박 3일간 무주리조트에서 진행원을 포함해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 서비스 창출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스키스쿨연수를 실시하였다. 첫 날과 둘째 날은 서비스업계 및 언론계, 법조계 등 다양한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서비스교육과 분임토의로 감동서비스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으며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마지막 날은 스키스쿨강좌로 직접 스키체험을 통하여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몸소 체험해보며 구성원간의 가족애를 만끽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비록 짧은 기간의 연수였지만 전 구성원은 더욱 넘치는 인정으로 사랑받는 파인힐스!의 일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로 이번 연수를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정춘호 명예기자)
  • [함평다이너스티] 조경공사를 마치고 명문골프장으로... 2006-02-27
    함평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이 겨울동안에 대대적인 코스 조경공사 를 마치고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의 명문 골프장으로 봄부터 회원을 맞이한다. 지난 1월부터 약 5억원을 투입하여 소나무 1,000그루를 비롯하여, 스트로부잣나무, 벗나무, 단풍나무, 홍자두, 대추나무, 느티나무, 유자나무 등 2,000그루의 조경수가 18홀 전구간에 추가로 식재되었다. 이번 조경보완 공사는 양잔디의 특성상 코스내 통풍성을 고려하여 조경수를 적게 심었으나, 지난 1년간 골프장을 운영 하면서 함평지방의 기후를 관찰하여 조경수를 추가 식재 하여도 양잔디에 전혀 영향이 없다는 결론에 따른 것이다. 함평 다이너스티CC 오영내 대표는 "이번 조경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봄에는 철쭉과 벗꼿 축제가 열리고 ,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금계국등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노랗고 빨간 과일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 고객들의 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며, 겨울에는 푸르름을 자랑하는 녹색의 양잔디 위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 있을…
  • [부산] 15홀 연못조성공사 완공 2006-02-27
    부산CC(이사장 이민환)는 지난 2월 24일 클럽임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5홀 연못조성공사 완공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민환 이사장은 "주변조경과 어울리는 또 하나의 클럽 명물이 탄생하였다" 며 축하를 하고, 공사에 참여했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배수시설 등으로 미관상 좋지 않았던 지역을 아치형 다리가 있는 아름다운 연못으로 조성하여 내장객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이진용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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