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세븐힐스] 추계회원의 날 골프대회 2005-10-25
    세븐힐스골프클럽(株삼성에버랜드)은 10월24일(月) "추계 회원의 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접수 4일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회원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행사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봄에 있었던 회원날 골프대회의 만족도가 워낙 높아 회원들의 요청으로 계획에 없던 추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대회는 127명의 세븐힐스 회원을 남성부, 여성부, 만60세 이상의 시니어부로 나눠 뉴페리어 방식과 스트록 방식으로 경기를 가졌다. 경기 중 특정 홀의 지정된 구역에 볼이 들어가면 볼 1박스를 주고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다. 경기결과와 매너에 따라 지펠냉장고등 푸짐한 상품에 중식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참가하는 모든 회원들에게는 드린 고구마 1kg은 세븐힐스 회원 한 분이 직접 재배해 세븐힐스에 기탁한 것으로 작지만 큰 의미가 있는 선물이었다. 이번 행사는 참가한 회원들에게는 세븐힐스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계…
  • [한일] 제 1회 메리츠금융 클래식 개최 2005-10-25
    한일CC(대표이사 양문홍)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동코스에서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가 주최하는제 1회 메리츠금융 클래식(총상금 2억5천만원) KLPGA대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대회에는 김미현, 한희원 송아리, 송나리 등 LPGA에서 활약중인 해외파 선수 및 배경은, 송보배, 최나연 등 국내 정상급 선수가 대거 참가하여 대회를 빛냈다. 그동안 프로무대의 산파로서 세미프로테스트, KTF 2부투어, 드림투어, KPGA 대회 등 각종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문 골프코스와 대회운영으로 인정받아 온 한일CC는 지난 5년간 코스 리노베이션을 끝마치고 새롭게 조성된 코스에서 처음으로 수준높은 KLPGA 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참가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코스관리 및 대회운영에 클럽 임직원들이 1개월전부터 세심한 노력을 기우리며 대회를 성공리에 치루었다. 대회 우승은 프로 2년차 최우리(20·김영주골프)선수가 최종 합계 6언더파 207타…
  • [렉스필드] 레이디스데이 실시 2005-10-25
    렉스필드CC(대표이사 성상용)는 가을을 맞아 지난 10/24(월) 레이디스 데이를 실시했다. 레이디스 데이는 말 그대로 여성들의 날이다. 이 날 하루는 여성회원 및 회원초청 게스트만이 입장가능하며 1부 골프라운드에 이어 2부에는 만찬과 함께 시상 및 한국 국적 최초의 U.S.LPGA 클래스A 티칭프로인 최혜영 프로의 원포인트레슨까지 이뤄져 많은 여성분들이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에 기획한 "레이디스데이" 는 가을 골프의 정취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행사로써 당일 렉스필드CC에서 라운드한 모든 여성회원 및 초청 게스트들은 이구동성으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매우 즐거운 추억의 하루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성상용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매년 이와 같은 회원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시할 것" 이라고 했다. (김두용 명예기자)
  • [보라] 제1회 클럽챔피언대회 및 회원친선골프대회 2005-10-25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사장 공원환)은 지난 10월 16일 개장 1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클럽챔피언대회 및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클럽챔피언전은 10월12일부터 10일15일까지 탁월한 기량을 갖춘 32명의 회원들이 나흘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보라CC 초대 클럽챔피언의 영예는 송삼원 회원이 4라운드 합계 316타로 차지하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이용재 회원(327타)과 김중진태 회원(329타)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영광의 챔피언에게는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지급되어 더욱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오전 09시부터 뉴페리어 방식으로 60팀(240명)이 진행되었는데, 여자부 우승은 70타를 기록한 김매자 회원, 메달리스트 (74타) 강영애 회원, 준우승 허진숙 회원(71타), 3위 우경은 회원(71타), 4위 손금자 회원(72타), 5위 서영임 회원(72타), 롱게스트 (210M)를 치신…
  • [캐슬파인] 1시간 사이 홀인원 함성 세차례! 2005-10-25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캐슬파인 골프클럽(대표이사 오성배)에서 하루 동안 3개의 홀인원이 기록됐다. 모두 1시간 이내에 벌어진 진풍경이다. 첫 번째 홀인원은 6:59분에 티업팀이 레이크 5번(143yd)홀이었으며, 두 번째는 07:41분 티업팀의 고객님이 레이크8번홀(165yd)에서, 마지막으로 7:55분 티업한 팀 레이크5번(Red Tea 124yd)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정순원 명예기자)
  • [김포] 제9회 회원 친선 골프대회 2005-10-25
    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길영일)은 2005년 10월 2일 1백44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회원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골프장 개장 10주년 기념의 의미도 있어 실내에서 거행되었던 시상식 및 연회를 실외에서 거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참가 회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대회 성적은 핸디캡에 의해 A, B조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A조 우승은 황종갑회원이 네트 스코어 9언더파 63타(그로스74타, 핸디 11)로, B조는 김석기회원이 네트 스코어 64타(그로스 82타 핸디 18)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 외 A조 메달리스트는 71타를 친 이봉재회원이 B조 메달리스트는 80타를 친 최종열회원이 차지하였다.(명예기자 손재원)
  • [블루헤런] "제6회 하이트컵여자오픈골프대회"종료 2005-10-25
    경기도 여주군 소재 하이트개발(주) 블루헤런골프클럽에서 펼쳐진 제6회하이트컵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이선화(19. CJ)프로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월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3일간 진행된 대회는 골프발전을 도모하고 세계여자프로골프계를 선도하는 KLPGA 발전에 기여함과 신인등용문의 장으로 정평있는 대회로 2000년 첫 대회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후원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정상급대회로 성장했다. 또한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U.S.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KLPGA 최정상 선수들과 LET(유럽여자프로투어) 소속 프로들이 함께 참가하여 대회를 더욱 빛내주었으며, 대회 최종 라운드까지 박빙의 선두경쟁 속에서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선전한 이선화프로가 대망의 우승컵과 우승상금 1억원(총상금4억원)을 받았다. (박공석 명예기자)
  • [임페리얼레이크] 가을맞이 고객사은행사 2005-10-25
    우리클럽에서는 10월 9일, 10월 16일 2일간 임페리얼 리워즈 [“고객에게 보답”] 프로그램 그 세 번째인 가을 고객맞이 사은행사를 실시하였다. 회원의 달을 맞아 10월 9일(일요일)에는 유기농 호박을 10월 16일(일요일)에는 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재배한 무공해 유기농 고구마를 무료로 나눠드리는 행사를 하였다. 레이크코스 16번과 17번 산마루에서 재배한 농산물은 라운딩 중에도 인지를 할 수 있어 믿음이 가고, 정감이 간다며 이러한 행사를 매일 같이 가지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반응은 우리 클럽의 서비스 이미지를 한층 더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질 수 있었다. 임페리얼 리워즈 즉 “고객에게 보답”한다는 프로그램은 지속적일 것이며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당 클럽 대표이사이신 최동호 사장님의 의지와 신념은 “고객과 함께” 최고의 서비스 골프장으로 우뚝 서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윤상 명예기자)
  • [자유] 풍성한 가을 이벤트 2005-10-25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0월 1일부터 풍성한 가을 이벤트를 실시하여 이용하시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번째는 지역특산물인 배 시식행사를 주말, 공휴에 한하여 시행중인데, 시식코너를 별도로 마련하여 골프샵 근무자가 배의 효능과 특성을 설명해주는 방법으로 현재 실시 중이다. 또한 고객들의 식상함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하여 국내 최장홀인 15번홀 (PAR 5,630야드)에서 파 세이브 이벤트를 운영 중에 있다. 이홀은 3온을 시키기가 부담될 정도로 매우 어려운 홀이기도 하다. 고객님들에게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배가 시켜 에피소드를 느끼게 할 수 있는 행사이다. 파세이브를 달성하면 클럽하우스 2층 레스토랑에서 국내 자연산 미꾸라지 튀김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일 평균 18팀정도가 달성을 하고 있으며, 라운딩 하시는 고객께서 직접 참여하여 즐길수 있어 많은 호응속에 현재 전개되고 있다. 또한 세계특허로 국내외 퍼터시장에 연일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 [협회 알림]2005년도 임시총회 안내 2005-10-24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05년도 임시총회가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일시 : 2005. 11. 10일(목) 오전 8시 장소 :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룸(3층)
  • [뉴코리아] 제39회 개장기념 회장배 회원친선대회 및 클럽챔피언대회 2005-10-22
    뉴코리아CC(대표이사 정장현)는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클럽챔피언선발대회 및 9일 회장배 회원친선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 결과 제38회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이문희 회원이 클럽챔피언으로, 제19회 시니어챔피언대회에서는 이이범 회원이 3회 연속 시니어챔피언으로 등극하는 실력을 과시하였고, 제39회 개장기념 회장배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송충흠, 마경록 회원이 우승을, 여성부 경기에서는 김연이 회원이 우승하였으며, 이날 경기에서는 신수호 회원이 11번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여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함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2개 홀에 불우이웃 모금함을 설치 운영하여 726만5천원의 성금을 조성하여 인근지역의 불우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게 됨으로서 지역주민과 화합의 장을 열어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기춘 명예기자)
  • [엘리시안] GS 건설의 골프 리조트 ‘엘리시안CC’ 그랜드 오픈! 2005-10-22
    회원제 27홀(파인, 레이크, 캄포 코스)과 9홀의 대중홀(오션 코스)을 포함, 총 36홀의 다양한 골프코스와 천혜의 자연 경관이 살아 숨쉬는 GS 건설의 ‘엘리시안CC’가 지난 10월 18일(화요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갖고 제주의 새로운 명문 골프장으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오픈 행사에서는 김태환 제주도지사, 강영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도내 유관인사 및 허창수 GS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구자홍 LS그룹 회장, 김갑렬 GS건설 사장, 한달삼 한국골프장 경영협회 회장 등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기념 라운딩을 가졌다. ‘엘리시안 C.C’는 개장 기념으로 20일 부터 23일 까지 총상금 5억원인 메이저급 대회 ‘KPGA SBS 코리언 투어 GS칼텍스 마스터즈’를 개최했다. 2004년 11월, ‘파인(Pine)’ 코스와 ‘레이크(Lake)’ 코스의 18홀로 첫 선을 보인 후, 48만 여평의 대지 위에 펼쳐진 그 웅장함과 최고의 시설, …
  • [승주] 2005 사장배 회원 골프대회 및 클럽 챔피언 대회 2005-10-22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가을 실 일구어” 회원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한 2005 사장배 회원골프대회 및 챔피언 선발대회가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알차게 치루어 졌습니다. 이번 행사의 이모저모를 담아 보았습니다. ■ 챔피언 대회 챔피언 대회는 10월 13부터 15일까지 3일간 총 24명이 참석, 3라운드에서 컷오프를 통과한 18명의 선수들이 도전 승부를 펼쳤습니다. 이석 회원과 김홍주 회원이 224타 동 타를 이루었으나 백 카운트 방식에 의해 이석회원이 2005년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김홍주 회원에게는 준우승이 돌아갔고 3라운드 237타를 기록한 이복기 회원이 3위를 기록 하였습니다. ■ ■ 사장배 대회 사장배 대회는 10월16일(일요일) 216명의 회원님들이 참석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샷 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간 쌓아온 기량을 뽐냈습니다. 개장 13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는 그린피를 면제(세금부담)를 하였으나 …
  • [뉴서울] 회원친선 및 클럽챔피언쉽 골프대회 2005-10-20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뉴서울컨트리클럽 북코스에서 개최된 클럽챔피언쉽 골프대회에 32명의 로우핸디 회원들이 실력을 겨룬 결과 조기봉 회원이 1라운드 79타, 2라운드 78타, 3라운드 70타 TOTAL 227타로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2위는 손국배 회원, 3위는 윤영환 회원께서 차지했다. 일반부(남.북코스), 여성부, 시니어부로 나누어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회원친선대회는 정동수 회원(북코스,78타), 최덕길 회원(남코스,76타), 이영옥 회원(여성부,74타), 조정웅 회원(시니어부,75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정문호 회원(북코스), 권태진 회원(남코스), 이상순 회원(여성부), 김윤성 회원(시니어부)이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또한 이효찬 회원(북코스), 이기태 회원(남코스), 백운옥 회원(여성부), 권헌상 회원(시니어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행사와 함께 개최된 회원친선대회는 푸짐한 상품과, 퍼트홀…
  • [중부] 제14회 회원친선골프대회 개최 2005-10-20
    중부CC는 개장 18주년을 맞이하여 제14회 회원친선골프대회를 지난 10월 9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모두 110명의 회원이 경기에 참여하여 샷-건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은 강진성회원이, 여자부 우승은 김경원회원이 차지하였으며, 메달리스트는 그로스 75타를 기록한 서대환회원과 그로스 79타를 기록한 박월선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그밖에 준우승, 3위, 4위, 5위에게 각각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진성회원과 김경원회원은 뜻밖의 우승에 환호하며 최상의 코스를 갖춘 중부CC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중부CC의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또한, 남녀무 각 우승자에게는 1년간 그린피면제의 특전을 받게 갑절의 경사를 얻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중부CC 김영우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하여 회원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코스와 시설이 최상의 하드웨어로 변화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행사를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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