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유성] 새로운 참피언 탄생, 굿매너상 시상 2005-10-18
    강형모, 강은모(유성cc 대표이사)는 10월 16일 오후 6시 유성컨트리클럽에서 2005년 클럽선수권대회와 클럽회장배에서 입상한 선수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였다. 지난 12일부터 3일간 개최된 클럽선수권경기는 2003, 2004년도 참피온을 2연패한 김춘회원이 예선 탈락하는 이변 속에 첫날 예선을 거쳐 54홀 스트로크 플에이로 진행되어 마지막 날 염태대 회원과 이종태 회원이 15번홀까지 동타로 접전을 벌였으나 16홀에서 승부가 갈려 염태대 회원이 3일 합계 229타로 2005년도 참피온으로 탄생되어 부상으로 1년간 그린휘 면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날 시상식장에는 금년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역점사업인 골프에티켓 지키기 홍보일환으로 선정된 이시찬 회원의 굿 매너상 시상도 함께하였다. 굿 매너상 선정은 경기도우미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이시찬회원은 골프매너뿐 아니라 평소에도 대전시 바르게살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많은 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회장…
  • [춘천] '서비스 Wrap Up 캠페인' 포상 2005-10-18
    춘천CC(사장 경창호)는 서비스의 질적향상 및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 Wrap Up 캠페인'의 베스트사원과 칭찬주인공을 10월 4일 포상했다. 고객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베스트사원과 직원들이 선정한 칭찬주인공은 이날 특별히 제작된 배지(Badge)와 소정의상품을 경창호 사장이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는 한달간 대내외 회사를 대표하는 직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경창호 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베스트사원과 칭찬주인공이 탄생하여 최고의 서비스 및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주기를 당부했다. (이성훈 명예기자)
  • [클럽900]서영오씨 챔피언 등극, 1년간 그린피 면제 2005-10-14
    서영오(44 (주)유한전기 대표이사)씨가 클럽900 개장 10주년 기념 클럽선수권대회에서 챔피언에 올랐다.또 전대규씨는 회원 친선골프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컵을 안았다. 서영오씨는 9일 화순 클럽900에서 열린 클럽선수권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222타(평균 74타)로 10대 클럽 챔피언에 등극했다. 서씨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28명이 출전해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첫날 75타에 이어 둘째날 74타, 셋째날 73타를 기록하는 출중한 기량으로 우승컵을 거머쥐며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1년간 그린피 면제 혜택을 받았다. 구력 10년째로 핸디 4인 서씨는 “지난해 4위에 그쳐 아쉬움이 남았는데 올해 우승하게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대규씨는 이날 열린 회원 친선골프대회에서 70타(네트스코어 70타)를 쳐 2위 정고훈(75타^네트스코어 71.4타)씨와 3위 임권수(75타^네트스코어 71.4타)를 각각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이…
  • [동부산] 2005년도 클럽 참피온 및 제 7회 클럽회장배 골프대회 2005-10-12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동부산CC(대표이사 최성필)는 지난 10월 6일에서 9일(4일간), 10월 9일(1일간) 회원138명이 참가한 가운데2005년도 클럽참피온 대회 및 제7회 클럽회장배 골프 경기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를 마친 후 PSB방송 김민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행사에서는 야외 이벤트 홀에 무대를 설치하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시상식은 2005년도 클럽 참피온 경기대회에서 4일간 308타를기록한 오재봉 회원[평균타수(77)]이 기량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준우승 최창종 회원[성적(309),평균타수(77.25)], 3위 송수만 회원[성적(315),평균타수(78.75)]이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제 7회 클럽회장배 골프경기대회에서는 남자부(A조) 우승 김창수 회원[GROSS(69),HDCP(9)] ,메달리스트 홍재연 회원[GROSS(74)], 준우승 안홍기 회원 [GROSS(77), HDCP(10)] …
  • [신원] 버디값이 전어? 2005-10-11
    신원CC(대표이사 이동주)는 골프의 계절인 가을철을 맞이하여 10월 9일과 10일, 2일 동안 "버디와 함께하는 가을 바다 여행" 이라는 전어축제를 열었다. '가을 전어는 머리에 깨가 서 말' 이라는 말이 전해올 정도로 가을철(9월-10월경)에 살이 오르고 맛이 최고에 달하기 때문에 가을 전어라고도 불린다. 행사기간 중 내장한 모든 팀에 전어회 무침을 서비스로 제공 하였으며, 특히 지정된 홀에서 버디를 한 팀은 싱싱한 전어(회, 무침, 구이 등)와 더불어 (주)화요에서 협찬한 '화요' 한 병을 이벤트 상으로 제공받았다. 이번에 기획한 "버디와 함께하는 가을 바다 여행"의 전어축제는 신원CC의 가을 국화전시회와 함께 가을 골프의 정취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행사로써 당일 신원CC에서 라운딩한 모든 내장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먹거리가 풍성한 매우 즐거운 추억의 하루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명예기자 김경민)
  • [브루헤런] 가을밤을 수놓은 축제 2005-10-10
    하이트개발(주) 블루헤런골프클럽은 지난 10월 7일(금요일) 전임직원이 함께하는 호프데이행사와 하이트 계약선수인 장익제프로 선전기원 행사를 열었다. 현재 KPGA 국내상금랭킹 1위이며, 2005년도 국내대회 2승과 일본골프투어1승 등 총3승을 기록중인 하이트 장익제프로의 선전을 기원하는 축하행사 및 호프데이와 병행한 임직원 노래자랑 경연으로 이어진 이번행사로 즐거운 시간과 함께 풍성한 가을밤을 수놓은 숨은 재주꾼들의 향연으로 한바탕 웃음을 머금고 서로의 어깨를 어루는 화합의장이 되었다. (박공석 명예기자)
  • [승주] 운영위원회 임시총회 2005-10-10
    2005 사장배 회원 골프대회 와 클럽 챔피언대회 개최일정 확정 - 사장배 회원 골프대회(10. 16 - 일) : 샷건 경기방식 - 챔피언선발대회(10. 13 ~ 15 - 3일간) :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운영위원회 임시총회가 지난 9월 22일 동백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사장배와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였으며, 경기도우미 수고비, 행사에 관한 사항들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가 되었다. 예년 대회와 다른 점은 샷 건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시상식에 앞서 유명 국악인을 초청하여 흥겨운 무대를 연출해 보자는 의견이 제시되어 이러한 행사가 처음으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알찬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은 회원의 날인만큼 참가한 회원에 한해서는 뜻깊은 개장 13주년을 맞아 그린피면제(세금 및 도우미 수고비 본인부담)를 결의했다. 또한 품격 있는 서비스를 위해 경기도우미 수고비를 기존 7만원에서 1만원 인상한 8만원으로 변경하자는 의견을 상정했…
  • [승주] 현장직원 안전교육실시 2005-10-08
    지난 9월 27일 코스관리팀에서 오태현상무 주제로 코스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안전교육은 성수기철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함과 동시에 뜻밖의 화재나 돌발적인 사태에 대처하여 고객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여 사전 예방하는 것이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태현상무는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준비가 95%, 실행이 5%이며,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여 고객의 안전과 클럽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다면서 나의 안전은 누가 지켜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지켜 나가는 일’이라고 당부했다. (박재호 명예기자)
  • [승주] 코스관리팀 박종철 사원 정년 퇴임 2005-10-08
    박종철사원은 지역 주민출신으로 골프장 건설 당시부터 13년 동안 코스관리에 열정을 다하여 근무를 마치고 정년을 맞아 지난 9월 30일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김용근사장으로부터 재직기념패와 행운의 열쇠 1냥을 수여받았으며, 클럽상조회장은 퇴직 전별금을 전달하고 정년퇴임을 축하해 주는 자리가 되었다. 박종철사원은 재직기간 중 소박한 이미지와 온화한 성품으로 명랑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고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회사와 지역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모범 사원이었다. 박종철사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박재호 명예기자)
  • [부산] 이사장배 골프경기 및 클럽선수권대회 2005-10-08
    부산CC(이사장 이민환)는 지난 10월2일 회원35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9회 이사장배 골프경기대회를 개최하였다. 핸디캡스트로크 플레이로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는 이능석 회원의 홀인원과 박승부 회원의 이글, 순위권 회원님들의 언더파 등 많은 진기록이 수립되었으며, 조별로는 A조 박형규(66타), B조 차백희(62타), 여성부 김정희(67타), 장수부 이두만(67타)회원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9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치뤄진 제45회 클럽선수권경기와 제2회 시니어대회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신승건 회원은 4일간 316타로 새롭게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고, 이양춘 회원은 9월30일 치뤄진 시니어대회에서 64타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기량을 한껏 과시했다. (부산CC=이진용 명예기자)
  • [자유] 신세계배 제27회 KLPGA 선수권대회 성황리 종료 2005-10-04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신세계배 제 27회LPGA 선수권대회가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에서 지난 9월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9월 30일 결승전까지 3일간 개최되었다. 국내 최초의 메이저 대회인 "신세계배 KLPGA 선수권 대회"는 1978년부터 시작되어 신세계에서 2001년부터 바톤을 이어받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3개월 전부터 집중적으로 한층 세밀하게 정성을 다하여 코스관리를 진행해 왔으며 최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1년도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한것을 시작으로 매년 상금랭킹 톱을 달려온 배경은 프로는 이번 2005년 대회도 우승함에 따라 국내 최고의 1인자 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신세계 선수권대회에서 2번 이상 우승한 프로는 배경은 프로가 처음이며,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라는 비교적 좋은 스코어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마지막날에는…
  • [이스트밸리] '기상정보 시스템' 설치 2005-10-04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에서는 고객들의 플레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남자락카와 여자락카 입구에 '기상정보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경기 당일의 온도, 습도, 풍향, 풍속 등의 기상정보와 체감온도 등의 생활지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이스트밸리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우진 명예기자)
  • [함평다이너스티] 제1회 직원골프대회 2005-09-30
    함평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 오영내)은 지난 9월 29일 제1회 직원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남,여 캐디를 포함한 주인급 이하 직원 총 40여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골프실력을 마음것 발휘하였다. 골프대회 우승은 남자 오경호 캐디가, 메달리스트는 조미화 캐디가 차지하여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함평다이너스티 오영내 대표는 "모든 종사원의 사기진작 및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매년 9월에 직원골프대회를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 (유채봉 명예기자)
  • [떼제베] 1만원 무료식음료 혜택 등 가을맞이 특별이벤트 2005-09-30
    떼제베 C.C에서는 성수기 일요일 3부시간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드리는 가을맞이 특별이벤트를 시행한다. 회원제 일요일 3부시간(15시50분이후)을 이용하는 내장객 전원에게 혜택1) 퍼블릭 코스 무료이용권 인당 1매 지급과 동시에 혜택2) 당일 식음료 인당 1만원 무료의 혜택을 제공하며, 주말이용이 어려운 비회원에게도 일요일 3부시간이 개방되어 이벤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골퍼들의 많은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시행기간은 9월 25일 부터 11월말까지다. (양인근 명예기자)
  • [동래베네스트] 아들, 20년만에 부친 코스 레코드 기록 바꾸다 2005-09-28
    지난 9월 25일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열린 34주년 기념 회원 친선 골프대회에서 김태성씨가 18홀 합계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친선대회 우승과 함께 20년만에 클럽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김태성씨가 세운 코스 레코드(아마추어 부분) 67타는 1985년 부친인 김정규씨가 세운 기록(18홀 합계 68타)으로 아버지 기록을 20년만에 아들이 경신하는 진귀한 풍경이 연출되어 더욱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들 부자는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의 유명한 부자(父子) 회원으로 아버지인 김정규씨(핸디캡 16)는 1973년, 1985년 1991년 3회에 걸쳐 클럽 챔피언에 등극하였고,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은 김태성씨(핸디캡 3) 역시 2001년도 클럽 챔피언이었다. 한편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05년 클럽 챔피언전에서 김태성씨는 중반까지 선두를 유지했으나, 챔피언과 한 타 차이로 3위에 머물렀다. 2005년 챔피언 선발대회 역시 11년만에 연…

검색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26 (야탑동 한국골프회관 4층)
고객센터 : 031)781-0085~6   팩스 : 031)781-6686~7 신고번호 : J1516320140003

Copyright ⓒ KGB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