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26.07.02 조회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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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교 마이다스 주니어 골프대회가 골프 유망주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는 대교디앤에스가 주최하고, 한국주니어골프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9일 경기 이천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렸다.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남녀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18홀 기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에서는 고등부 남자 박규민(광주숭일고), 고등부 여자 전수아(인천여자방통고), 중등부 남자 정태빈(서울상암중), 중등부 여자 김승아(청양동영중), 초등부 5-6학년 남자 강산율(채드윅국제학교), 초등부 5-6학년 여자 강지율(김포은여울초), 초등부 3-4학년 남자 김강우(평택새빛초), 초등부 3-4학년 여자 최율(화성무봉초), 초등부 1-2학년 남자 민윤우(대전흥도초), 초등부 1-2학년 여자 임현진(울산동대초)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교그룹이 운영하는 대중형 골프장인 마이다스레이크에서 열려 주니어 골퍼들에게는 특별한 라운드 경험을 선사했다. 최득희 대교디앤에스 대표이사는 “대교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를 맞아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도전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대교그룹의 경영철학과 같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무대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은 한국주니어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 꿈을 키우고, 도전의 가치를 배우며,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는 ‘배움이 있는 골프대회’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교와 함께 더 많은 주니어 선수들에게 꿈과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대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